<P> </P> <P>허허.. 평일에 로그인하는데 대기자 순번이 뜬다....</P> <P>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왜이리 즐거운 거냐.. 하.하.하 :)</P> <P>시골에선 주말에도 안뜨는 대기자 순번.. 오베이후 첨 봄..</P> <P> </P> <P>입문했던 시골섭에서 팟안된다고 징징대는 덧글 많이 달았는데 파티창 열어보고는 뙇!</P> <P>헤딩팟이 이리 많은거 보고 아.. 사람은 도시에서 살아야 하는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낌..</P> <P> </P> <P> </P> <P> </P> <P> </P> <P> </P> <P> </P> <P>여담으로..</P> <P>장터시스템이 참 좋은게. 수수료만 포기하면 다른 섭으로도 돈을 옴길수 있다는게 장점.</P> <P>덕분에 저렙부터 제작렙업 올리는데 무리도 없공 수월수월 함. </P> <P>룩덕은 아니지만 남케는 이쁜옷이 없어서 제룡림 100금옷 뙇! 하고 현질없이 입어 주고 시작하는 여유까지 가능함.</P> <P>그리고 당장 자금없으면 시골섭 케릭으로 영석작업해서 최소한의 금전 지원이 가능한점.</P> <P> </P> <P>그리고.. 나는 부실템 검사/암살 따위 포기하고 미련없이 넘어왔지만.. 나의 징징을 이해하고,</P> <P>오베부터 키운 핏핓 치명/방어작 풀템인 암살/권사에 무신풀템 린검까지 포기하고 함께 넘어온 친구야..</P> <P>덕분에 외롭지 않아서 고맙구나.. </P> <P> </P> <P>p.s 거거봉/염화 무료버스 태워주셨던 아름다운 경국섭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해피해피♡ 전 오늘 퇴근하고 수월평원 진입함. +_+</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