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는 이미 고통받았으니 럽라로 하겠슴다)








코우사카 호노카, 곧 폐교에 놓인 오토노키자카 학원에 다니는 파릇파릇한 17살의 여고생.

폐교를 막기위해 그녀를 포함한 9명의 소녀들은 유행하는 '스쿨아이돌' 에 뛰어든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멤버간의 마찰, 연습시간 부족..그리고 흥행하지 못한 곡.

결국 오토노키자카의 스쿨아이돌은 끝을 맞게 된다.

스쿨아이돌을 그만두게된날.. 호노카는 혼자 옥상에서 연습하던 그날을 회상한다.

그때 갑자기 호노카앞에 비치는 주황색의 빛!

호노카는 그 빛에 누텔라를 먹는 것처럼 빠져들게 되고.. 의미모를 말과 한 열쇠를 얻게된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있는건 15m 높이의 한 차갑고 각진 로봇... 주위를 둘러보니 각각 다른곳에서 8개의 로봇이 우뚝 서있다.

그리고 오토노키자카의 이사장이였던 사람이 말했다.

"호노카, 메카에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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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참ㅋㅋㄲㅋㅋㅋ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