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하니 오유던게에 기분나쁠 글을 작성하여
아무죄도 없는 오유던게분들 기분을 나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도 잘못이 없는건 아니기에 다짜고짜 저격글을 올려 심기불편하게 만든
내얼굴장애인님께도 사과드립니다.
상황을 말씀드리면 처음에 내얼굴장애인님이 오유던게에 신이계파티를 모집했고
저는 스펙이 부족하나 신청하고 싶어서 "스펙이 모자란데 신청될까요" 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내얼굴장애인님이 허락하셔서 댓글로 신청하고 이계채널로 이동후 파티에 들어갔는데
댓글에 신청하지 않은 홀리분이 계셨습니다(제가 가장 처음으로 신청했었습니다.)
그뒤 채팅으로 내얼굴장애인님이 스펙이 부족하니 파티원에게 물어보고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얼마있지 않아서 검호님이 파티에 들어오셨습니다
근데 홀리님은 아바타도 입지않고 80레벨에 저와 똑같은 대여무기(잘기억이안나는데 아마맞을거에요)를 끼고계셨습니다.
들어가기전에 스펙을 파티원에게 물어보고 들어간다고 하신말이 좀 기분나빠서 아무채팅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제나름대로 홀딩은 제대로 하고있었습니다(제직업은 암제)
근데 검은대지 4번방에 도착해서 잡고있을쯤에 홀딩이나 제대로 하라는 뉘앙스로 내얼굴장애인님이 말씀하셨고(하고있었습니다)
2,3번방에 계속 이어서 홀딩했으나 한번에 잡지못한게 화가나기도하고 스펙얘기때문에 기분나빴던것도 있어서
홀딩해도 딜도안나오면서 ㅡㅡ 라고 내얼굴장애인님한테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얼굴장애인님이랑 그뒤로 투닥투닥했고
검은대지 2번돌고 내얼굴장애인님이 이계의틈가기전에 홀리님이랑 파티순서좀 바꿔달라고 하고 마을을 간뒤에 저는강퇴당했구요.
오유 던게분들께 제가 기분이 나쁘다고 던게에 함부로 글을써 기분을 나쁘게 한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내얼굴장애인님께도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