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다님을 비롯한 꾸준반대 눌러주시는 몇분들이 대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전 저에게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div>장난식으로 작성했던 댓글 하나가 이렇게 스트레스가 될줄이야 ㅋㅋ</div> <div>제가 랭크로 부심을 부린것도 아니고 어디서 대리를 해주겠다고 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까지 하셔서 뭘 얻고싶으신진 잘 모르겠으나..</div> <div>더이상의 해명은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부캐로 즐겜하면서 가만히 뒀던 계정들 브론즈였다가 고작 골드여서 의혹을 받다니..</div> <div>다이아는 절대 실력이 아닙니다. 항상 머리끄댕이 잡고 캐리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모든사람들이 올라가고자 하는 욕구가 그리 크지 않다는걸 </div> <div>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사람마다 각자의 게임 플레이 성향이나 방법이 있는데 그걸 의뭉스럽게 생각하신다면야 더 이상 할말이 없는것 같습니다.</div> <div>왜 왼손잡이냐고 묻는거랑 같은 이치인데.. </div> <div>전 저격하는 행위 자체가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의혹만 제기 했다고 하시기엔 뚜렷한 적의, 공격적 어조, 이미 확신을 하고 말씀하시는데</div> <div>거기에 제가 무슨 증거를 가지고 오던 온라인상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겠죠. </div> <div>시즌2 탑레이팅 1650, 시즌3 공식 종료당시 다이아5 턱걸이, 프리시즌에 다이아3, 현시즌 배치 8승2패로 플1,4월쯤?다5에서 100점까지 찍었고</div> <div>롤에 흥미를 잃어 재미를 찾다 점수 하락, 거기에 근 2,3달을 랭크게임 휴업으로 휴면강등..</div> <div>제가 대리를했다면 얻는 이익이나 했던 랭부심, 또는 그무엇이 있어서 했겠습니까.</div> <div>지난번에도 똑같이 부캐전적을 가지고 저격하시던분도 그렇고 학을떼게 만들더니 진심으로 롤게에 화가나고</div> <div>또,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 더이상 롤게글 안남기고 오유채널에도 접속하지 않겠습니다..</div> <div>의혹의 소지를 남기고 분란 일으킨점 죄송합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9/1410883923jcWQgEDIBN2Lr5aRAM7b9.png" width="735" height="926" alt="3232323.PNG" style="border:none;"></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