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지지 합니다.
지지 하기에 비판도 많이 햇습니다.
새누리는 대화 상대가 아니라는걸 알기에
민주당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 해보고 하는것 같습니다.
현재 민주당의 인식을 보겟습니다.
국정조사는 국민들에게 사안의 중대함과 불법을 알리고
불길을 일으킨다는 입장 입니다.
실패 입니다.
언론이 입을 닫은것도 모자라
권력의 입맛에 맞는 뉴스만을 만들어 냅니다.
이번 국조는 성과없는 정쟁 이엿다고 대중들에게 알립니다.
앵무새같은 증인들...
국민을 무시하고 배째라식의 행동을 하는 여당의원들...
흐름을 보면서 꽃놀이 하는 검찰...
민주당도 무시 당햇고
국민들도 무시 당햇습니다.
그러므로 국조는 실패 입니다.
얻은것이 있다면
국민들이 촛불을 들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앞으로 민주당의 인식을 보겟습니다.
민생도 챙기고 민주주의도 지키겟다고 합니다.
백번 맞는 말이고 당연한 도리 입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진실을 밝히는 측면에서 본다면
실패하는 전략 입니다.
새누리의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왜냐면
민생을 챙긴다는 와중에
또 다른 이견으로 정쟁하며 싸우게 될것입니다.
새누리는 뉴스거리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움직 입니다.
민주당은 대응하고 정쟁 할것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유리컵으로 촛불을 덮어버린 것처럼
서서히 사그러들게 하는것이
새누리의 시나리오 입니다.
제가 가장 두려운것 입니다.
제 생각은 이겁니다.
민주주의수호와 불법대선 진실규명은 쉽지 않을 길 입니다.
아무것도 내려놓지 않고서 무엇을 얻으려 한다면
이 지루한 싸움은 패배 합니다.
민주당은 최선을 다햇고 노력 햇습니다.
그러나 비판받고
새누리에게는 조롱 받고 잇습니다.
민주당은 민생을 포기 하고 투쟁해야 합니다.
민생과 국민은
민생과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챙기는 것이지
불법으로 권력을 거머쥔 사람들이
선심 쓰듯이 민생과 국민을 챙기려 하는것은 역겹 습니다.
지금 상정 되어잇는 법...없이도
어렵지만 아끼고 쪼개고
허리띠 졸라매며 잘 살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목표인
국민들에게 알리고
불을 짚히는 역활이 하고 싶다면
과감히
지지율 내려놓고
지지층 내려 놓아야 합니다.
비판 받을 각오 해야 합니다.
국회가 파행된다면
언론은 국민들에게 알릴것이고
국민들은
왜 민주당이 국회를 벗어나 투쟁해야 하는지 들여다 볼것입니다.
민생을 포기하고 장외로 나가야 할만큼 중대한 일인지 들여다 볼것입니다.
이것이 국민들에게 알리고
촛불을 키우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엄청난 비판을 받을수도 잇겟지만
무엇이라도 하나 제대로 해결하고 문제를 풀어 낸다면
국민들은 다시 지지하고
역사가 당신들을 재평가 할것입니다.
불법을
합법으로 대응 할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악을 선으로 대응 하기는 힘듭니다.
지금 우리는 악 해 질때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