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가 골 먹을 위급한 상황이 발생해도 절대 살인 백태클을 해서는 안 됩니다. <div>그걸로 골은 막을 수 있겠지만 상대는 선수생명이 끝나는 거니까요.</div> <div>함께 잘 해야 축구도 살고 팬도 있는 거지 골 막겠다고 살인태클로 선수생명 끝장내면 축구 경기 자체가 욕을 먹습니다.</div> <div>그래서 살인 태클은 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골은 먹어도 매너를 지켜야 팬이 유지되고 그래야 선수들 자신의 생명도 유지되는 겁니다.</div> <div>길게 봐야한다는 거죠. 경기 중의 짧은 안목은 결국 자신을 망가뜨리게 돼요.</div> <div>야구도 마찬가지죠.</div> <div>모든 스포츠가 그렇듯이 정치도 그렇습니다.</div> <div>요즘 더민주 내부에서 서로를 향해 총질하기 시작하니 쓰레기 판이 돼가는 군요.</div> <div>마지막 선을 넘지 않으면서 서로 정책 대결로 팬심(?)을 유지하면도 다함께 승승장구 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div> <div>선을 마구잡이로 넘어버리네요.</div> <div>그러다 더민주 자체가 훅가는 수가 있습니다.</div> <div>동료의식 발휘해 주세요.</div> <div>유권자가 지켜보고 있어요.</div> <div><br></div> <div>X발, 까더라도 병신 같이 좀 까지 마라고요.</div> <div>너무 더러워서 못 봐주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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