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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번역할 예정인 인터뷰만화가...당연하지만 애플잭 대사가 무척 많은데
말투가 워낙 특이해서, 번역시작하기 전에 애매한게 많아서 질문합니다.
그냥 마음대로 하려니까 찜찜해서;;;
1. 사투리가 역시 가장 큰 문제인데요. 제가 밑에 ex처럼 끝내는 말투만 바꿔서 할 예정인데, 혹시 뭐 이상한가요?....
여러 지역 사투리를 섞어서 썼다던가.. 좀 아닌것같으면 말해주세요, 그냥 표준어로 하겠습니다.
ex. 사과들이 얼마나 익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오늘은 1200개는 될걸. 멋지지?
→ 사과들이 얼마나 익었느냐에 따라 다르겄지. 오늘은 1200개는 될기다. 멋지제?
2. buck, bucking을 그냥 그대로 쓰는게(ex.사과 벅킹을 하다.) 나을까요, 아님 '따다' 나 '수확하다' 등으로 의역하는게 나을까요?
3. sugarcube는 자연스럽게 대체할 말이 딱히...이름부르는걸로 바꾸거나 생략해도 되나요? 아님 뭐 적당한 말 없나요?..
4. what in tarnation? 이것도 자주 쓰는것같은데, '이럴수가' 정도로 해석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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