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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주당은 끝이다.
민주당은 민주를 말할자격도 없고
국민을 대표할 자격도 없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새눌당 2중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새해 첫날부터 들었다.
그들이 무엇을 하던 더이상 그들을 믿을수도 따를수도없다.
난 누누이 이야기 했었다. "정치란 다 그런것이다. 하나를 내주면 하나를 받는거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거 여.야 가 어차피 없어지지 않고 계속 이끌어 나가는거 살길을 도모하면 되느것" 이란 개같은 생각은
하지말라고 거짓을 사기를 조작을 말하는 자들과 타협하지 말라고.
헌데 타협하고 이미 끝났다. 국정원? 끝났고 불법선거? 끝났고 모든게 다 그들 새눌당 뜻대로 되었다.
대화와 타협? 결국 얻은게 뭔데? 난 지난 1년동안 보면서 한강에 잉크물 한방울 떨어뜨려서 동화되어 있었는지도
모를 그 잉크 그게 민주당이라 생각한다.
이제는 지지를 철회하려 합니다. 너무 병신들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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