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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막무가내식 탄압이 해도해도 너무한다는것과.
마지노선을 넘은것. 가령 이명박도 건드리지 않았던 민주노총의 중앙을 건드린것.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바로 민주노총이 무너진다면 우리도 무너지고 너도나도 모두가
무너질수밖에 없다는 위기의식이 생겼다고 봅니다.
해서는 안되는 탄압까지 자행하는 모습을 보면 이건 묵과해서는 안되는것이죠.
민주노총,한국노총 그리고 수많은 운동단체들이 아무리 추구하는 뜻이 다르다 해도
이런 탄압의 적어도 민주노총본부까지 자기들 맘대로 침탈한 행위는
곧 우리에게도 닥칠 미래라는 예시가 아닐수가 없죠,.
난 가끔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51.6%당선되었다고 자기들 맘대로 나머지48.4%의 국민을
억압하고 탄압한다면 결국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뽑았지 48.4%를 탄압하라고
뽑은 것은 아니라는것을 인식하게 되면 51.6%도 결국 등을돌릴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원칙과 소신을 내새우기 전에 내원칙과 소신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한번쯤 더 생각해볼 문제라봅니다.
정부가 민영화 아니라는데 왜 말을 안듣냐고 뚜드려 패는데.
누가 믿겠습니까. 오히려 영원한 평생의 불만만 생기게 되죠.
이게 다 너를 위한거야 하면서 애를 뚜드려패봐요. 그게 정상입니까?
말로 대화로 해야지 말 안듣는것들은 뚜드려 잡아야해.
이런 논리이구 꺼뜩하면 "노무현떄도 그랬는데 김대중때도 그랬는데 왜 이명박그네가 하는것은 반대냐" 라고 하면
이건 뭐 바끄네도 노무현,김대중과 같은 좌파라는것을 인정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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