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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이라면 막말로 지금 시국 헤쳐나가려면
경찰을 다치게 또는 죽게한 또는 국민이.... 전에도 그래왔던거 같고 권력은
극단적인 시국을 뚫고 가려 할때 말도안되는 큰 사고를 터트리게 되고 또 사고가 나게 되기도 하던거 같습니다.
갑자기 누군가가 불을 지른다거나 폭발 한다거나... 아... 진심 걱정됩니다.
정부도 시위하시는 분들도 극단 적인 선택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철도 민영화 절대 반대하는 입장인데.
분명 나처럼 원하지 않는 국민들이 많을텐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이렇게 까지 난리피면서 까지
강행하려고 하냐는겁니다. 불도저 정신? 탱크정신? 못된거만 배워서 대화도 없이 그리 하면 안되는겁니다.
국민을 최소한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이렇게 해서는 안되는거죠.
공권력은 특수한 권력이기에 함부로 휘둘려서도 안되고 무시당해서도 안되는것인데 이게 어떤권력에
의해서 국민과 공권력을 싸움시키는 현시국... 너무나 화가 납니다.
현재 대한민국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폭력으로 공권력을 휘두른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는 없으며 대화도없고 오로지 힘의 논리에 의해서 움직일수밖에 없을것이라봅니다.
한번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민주주의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다른 권력에 의한 나라를 보면 알수가 있겠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내 뜻을 알아줄꺼라..." 는 그말과 생각... 사람 죽이고 내뜻을 알아줄거라는말...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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