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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정말 잘 참으셨고 인내 잘하셨으며 너그러이 용서하셨습니다.
얼마든지 법적으로 인술적? 으로 도 깔수있었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솔직히 교수님 정도면 "너의 오류가 뭔지 조박조박 따져주고 너의 생각이 어떤건지
이야기해주고 너의 기타등등의 잘못이뭔지 이야기해줄까? " 얼마나 속으로 꼽씹었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왜냐하면 내가 표교수님의 뭐랄까... 이정도의 사람은 이렇게 대한다?
그런걸 알거 같기에 진짜 감히....
까고 싶어도 어금니 꽉 깨물고 이놈들이 어느오류를 범하고 니들 떠들대로 떠들어라
그것이 곳 너희들의 비수로 돌아올 것이다 라는 의미심장한 표정과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투표 우리 5식구 합니다. 너무 감사하고요 제가 몰랐던 경찰분들의 노고... 조금은 알거같고요
고맙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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