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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이 있다면 일단 지가 나와서 고개 숙여사죄하고 안으로 모시고 들어가는게 진심아닙니까?
진짜 저라면 그리 하겠습니다. 제가 잘못했다면 그리 하겠습니다.
사죄할 놈이 안에서 기다린다?
난 여기서 기다릴테니 너희가 올라와 말을 하거라~ 이런거냐?
그래 일단 대화가 성립된건 다행이다만 지금 태도는 사과하려는 자의 태도가 아니라는거다.
자. 마지막 기회를 줄께. 면담시 무조건 발언에대해 사과하고.
밖에 계시는 유가족 분들 앞에서 무릎꿇고 사과해라. 그게 진정성이다.
자존심?명예? 그게중요한게 아니다. 너의 말 한마디에 가족들의 억장이 무너졌다.
언론의 수장이란 자가 그런것은 살인행위나 마찬가지다.
마지막 기회다. 가서 한분한분께 무릎꿇고 사과해라. 그리고 앞으로 있는 사실그대로 보도하겠다고 약속해라.
그리 못할시 옷벗으면 다른좋은곳 앉혀주니까 안되고 당신의 모든것 걸어라.
이곳저곳에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하고 미친듯이 물어보고 다녔을거 뻔히 보였지만.
진심만이 국민과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움직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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