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몇몇 의사들이.....</div> <div>상대방 본적도 없으면서 반말이나 찍찍 뱉고...</div> <div> </div> <div>사무실에 저 빼고 다른직원분들 왠만한 전공의나 교수들보다 다 나이비슷하거나 많은 분들인데...</div> <div>저야 그렇다 쳐도 다른분한테도 전화상으로 반말 찍찍 뱉고...</div> <div>다짜고짜 짜증부터내고...</div> <div> </div> <div>장애발생하면</div> <div>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엇이 장애가 일어났는지 파악을 해야 조취가 가능한데..</div> <div>저거 물어보면 대답은 안하고 자기할만한 하고 짜증만 확확 내면서 빨랑 고쳐내라고 하고...</div> <div> </div> <div>아이고 답답한 양반아...물어봐도 대답을 안하고 계속 투털거리면서 딴소리만 하면 </div> <div> </div> <div>내가 거기가 어딘줄알고 해결해줍니까...병원에 의사가 한두명인가요....</div> <div>환자가 증상은 얘기 안하고 다짜고짜 빨랑 병치료해달라고 진상만 피우면 그 환자가 무슨병에 걸린지 알수있나요...</div> <div>배웠으면 배운만큼 행동 좀 하세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의느님이라 이렇게 말도 못함........ 까라면 까야됨..ㅠㅠ</div> <div> </div> <div>어디의 누군지 물어봐도 계속 대답을 쌩까고 딴소리만 해데서...</div> <div>병동 다 뒤지고 왔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병원안에서는 내가 을이지만</div> <div>병원나가는 순간 갑과 을이 뒤바뀔수도 잇다는건 생각안하고 사는건지....</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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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2/25 07:45:47 121.174.***.179 주먹구구
263456[2] 2013/12/25 08:35:10 211.178.***.101 cpp
502911[3] 2013/12/25 08:37:16 175.211.***.34 Dreamgiver
84658[4] 2013/12/25 08:58:36 211.204.***.177 냘로하
421241[5] 2013/12/25 09:21:12 121.185.***.223 ProCoder
314371[6] 2013/12/25 09:37:56 110.8.***.11 시금치네요
512844[7] 2013/12/25 10:14:35 60.241.***.146 잉여표류기
17534[8] 2013/12/25 10:34:46 183.106.***.151 노란별
364240[9] 2013/12/25 11:36:57 223.62.***.107 이웃집패트로
349383[10] 2013/12/25 12:20:40 223.62.***.2 개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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