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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100311
    작성자 : 이대리
    추천 : 10
    조회수 : 546
    IP : 211.219.***.13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5/07/08 21:43:15
    http://todayhumor.com/?humorstory_100311 모바일
    ★ 우리가 공감하는 것들 ★
    ======================================================
    * 함께 공감할 만한 내용들을 적어봤습니다.
    성별에 따라 연령층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70년대에 태어난 남자 분들이라면 많이 공감할 듯 합니다.
    ======================================================


    <img src="http://hompy-img.dreamwiz.com/IMAGE/lee0172/f00001/f709/공감.gif">


    ♥1. 체육시간 때 키 재보자고 하면서 상대방 바지 내려봤다.

    그리고 존내 도망쳤었다. ┏(ㆀㅡ,.ㅡ)┛
    바지 내려간 놈은 바지 걷어올리며 상상을 초월하는 스피드로 쫓아왔다.
    표범 두 마리가 운동장을 가로지른다.


    ♥2. 포스팃에 '나는 바보' 써서 친구 등뒤에 붙여봤다.

    그거 붙이고 화장실 가는 놈을 보며 친구들과 키득키득.. ( ^o^) (^o^ )


    ♥3. 의자에 앉으려는 친구에게 의자를 확 빼서 자빠뜨려 봤다.

    그러다 잘못 넘어져 다친 놈 때문에 피 볼 뻔했다. -┏


    ♥4. 컨닝페이퍼 만들어 축소 복사해봤다.

    너무 축소시키면 안 보일걸.. =_=;


    ♥5. 학교에서 애국가 부를 때 입만 벙긋하며 립싱크한 적이 있다.

    대신 옆에 애가 목소리 우렁차야 한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 ㅡ0-)( ㅡ0-)(=_=)(-εㅡ )(-εㅡ ) 마르고 닳도록~~


    ♥6. 손거울로 여 선생님 팬티 들여다본 적이 있다.

    해봤잖아. --++


    ♥7.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봐요. 이번엔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 손들어봐요."
    라고 선생님이 물었을 때...
    손 든 인원은 항상 반 인원보다 모자란 걸 봐왔다.

    왜그럴까??
    팔이 없는 놈이 있었던 걸까?? 0_0a


    ♥8. 학교 다닐 때 머리 안 잘리려고 이른 새벽에 등교한 적이 있다.


    수위가 가끔 위기의식을 느끼기도 했을걸.. ( ̄へ ̄)ず


    ♥9. 아침에 일어나서.. "5분만 더 자자.." 하고 잠깐 눈감았다가 왕창 지각한 경험이 있다.

    이럴 경우... 대략 개낭패... ☞(>.<)☜


    ♥10. 70년대 태어난 사람이라면 다방구, 꽁꼬미, 술래잡기, 얼음땡, 공기놀이, 부루마불,
    돈까스, 새총놀이, 구슬치기, 망까기, 1.2.3.4, 오징어, 닭싸움... 이 중 반 이상은 해봤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이런 쏠쏠한 재미를 모르겠쥐?? 안타까울 뿐... (づ_-)


    ♥11. TV 앞에 앉아 만화 노래 따라 불렀었다.

    그러다 중간에 막히면... 음음음~~~ 음음~~ ♬♩♪~


    ♥12. 어렸을 적, 뒤에서 쫓아오는 개새끼 때문에 죵나 달린 적이 있다.

    그 이후로.. 100m 달리기 시간단축 됐을 것이다. -_-;


    ♥13. 엄마한테 이런 말 많이 들으며 자랐다.
    "옷 좀 그만 사라.", "옆집 애만큼만 해봐.", "누구 닮아 그 모양이니."

    이럴 땐.. 닥치고 뒤로 넘어가서 어깨 주무른다. (-.- )\(^_^) 토닥토닥..


    ♥14. 이불 속에 꼭꼭 숨어 전설의 고향을 시청해봤다.

    그 땐 그 정도로 무서웠지만.. 요즘 귀신들 보면..
    쟨 코를 세웠느니.. 화장빨이라니.. 몸매가 예쁘다니... 라는 둥...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만 해댄다. [ㅡ,.ㅡ]


    ♥15. 바나나 하나의 500원, 1000원 하던 시절에 먹기 아까워서 낼름낼름 핥아먹은 적이 있다.

    그렇게 하나 먹는데 30분이나 걸린다. 정말 행복했다. (ㅎ_ㅎ)


    ♥16. 코 파서 벽에다가 붙여봤다.

    재식아.. 민우야.. 미안하다. -_-;


    ♥17. 오락실에서 전기 똑딱이로 팅겨보았다.

    아니라구?
    그럼 십원짜리에 테이프 붙여서 넣어봤다.
    이것도 아니면 할 말 없구.. -_-;


    ♥18. 명절 때, 세뱃돈이 예상대로 안 들어와 기분 안 좋았던 때가 있다.

    연봉 20만원에서 갑자기 10만원으로 뚝.... OTL


    ♥19. 핸드폰 진동으로 해놨다가 책상에서 떨어진 적 있다.

    여기서 만약 고장까지 났으면, 전화 건놈이랑은 앞으로 외나무다리 외엔 보기 힘들 것이다.
    이해가 안 가나? -.-?


    ♥20. 헤어지면서 인사했는데 불과 몇 분 뒤에 또 만나서 무안했던 경험이 여러 번 있다.

    서로 종나 뻘쭘하다. ( ̄ε ̄;)


    ♥21. 군에 있을 때 오른발과 오른 손이 동시에 나가면서 걸은 적이 있다.

    순간, 바보가 된 느낌이다. -.,-


    ♥22. 노래방 1분 남았을 때 잽싸게 책 뒤져서 노래 골라봤다.

    그리고 번호 찍으려는 순간, 0.1초 차이로 시간표시기에 0이란 숫자를 봤을 때의 허무함은...
    그냥 혀 깨무는 거다. ( ̄□ ̄ )


    ♥23. 세숫비누에 털(?)붙여둔 적이 있다.

    집에 여동생이나 누나가 있으면 욕 종나 먹었을 것이다. ("。" ;)


    ♥24. 앞이 텅 빈 거리에서 눈감고 걸어봤다.

    그런데 10m도 못 가서 눈떴을 걸? ご○≤//


    ♥25. 오징어튀김 먹을 때 오징어를 끊지 못해서 오징어가 쏙 따라나온 적이 있다.

    이럴 때.. 나머지는 밀가루튀김만 먹어야 됨.. OTL


    ♥26. 샤워하면서 또는 세수하고 나서 거울 보며 내가 잘생겼다는 생각을 해봤다.

    이런 이유 때문에 텔런트 지망생이 늘고있는 건 아닐까? ( ̄ ̄­ㆀ)


    ♥27. 지나가다 눈빛이 마주친 이성을 보며 괜히 흐뭇해 한 적이 있다.

    이 경우... 좀 걷다가 뒤돌아보면 영화처럼 그녀도 동시에 뒤돌아볼 줄 안다.
    돌아보면.. 가고 없다. 된장.. (`へ´)


    ♥28. 지하철에서 맞은 편에 앉아있는 이성과 3초 이상 눈이 마주쳐 뻘쭘했던 적이 있다.

    가끔 눈싸움에서 안 지려고 끝까지 째려보는 사람들도 있더라...
    눈알 빠진다. 조심해라.. o(⊙⊙)o 찌리릿... 찌리릿..


    ♥29. 지하철에서 컴컴한 유리에 얼굴 바라보면서 머리 손질 해봤다.

    이 순간, 전철이 지하를 빠져 나와 한강다리를 건널 때는..??
    그냥 63빌딩 감상하는 거다. o(⊙⊙)o 와~~ 63빌딩이다~


    ♥30. 지하철 오는 것 같아 계단을 마구 뛰어내려갔더니 반대쪽 열차가 오고 있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머피의 법칙인가??
    이럴 땐.. 헐떡거리며 다음 차 기다리는 거다. o(__)o


    ♥31. 언젠가 전쟁이 날거라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가 사라지지 않는 한... ≥ω≤


    ♥32. 여럿이서 코미디 프로 볼 땐 엄청 소리내며 웃다가 혼자 있을 땐 아무리 웃겨도 살짝 미소만 짓는다.

    물론 혼자서도 낄낄낄 잘 웃는 사람도 있다.
    난 그런 사람 보면 참 귀엽던데.. *^^*


    ♥33. 옷 집에서 이 옷 저 옷 다 입어보며 종업원 귀찮게 해 본 적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다 맘에 안 들어도 뭐 하나 사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34. 마네킹에 입혀있는 멋진 옷을 보며 한참동안 쳐다보며 고민했던 적이 있다.

    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
    학원비띵깔까말까띵깔까말가띵깔까말가띵깔까말까띵깔까말까...
    (ご,,ご)


    ♥35. 끝으로... 언젠가 로또 1등당첨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대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m(__)m


    출처 - http://cafe.daum.net/2daeri
    이대리의 꼬릿말입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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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7/08 21:46:26  211.176.***.152  
    [2] 2005/07/08 21:54:08  211.203.***.98  빛조은그림자
    [3] 2005/07/08 22:26:34  203.238.***.104  
    [4] 2005/07/09 00:40:50  220.85.***.199  
    [5] 2005/07/09 02:38:22  220.89.***.104  
    [6] 2005/07/09 10:39:52  221.162.***.105  
    [7] 2005/07/09 13:27:42  61.75.***.104  
    [8] 2005/07/09 14:01:33  220.75.***.112  
    [9] 2005/07/10 06:49:20  61.74.***.19  
    [10] 2005/07/10 12:21:12  221.149.***.73  악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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