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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오플☆
-던파는 z값과의 씨름을 해야한다.
-던파는 한계에 다달은 2D소스와 씨름을 해야 한다.
-사내 체육대회 때 씨름을 해야 한다.
-여직원들이 잘 꾸미고 다닌다.
-카페테리아가 잘되어 있다.
-ifdef의 절정을 볼수있다.
-머징을 하다보면 부처가 될수 있다.
모 팀은 그래서 머징 작업 BGM이 반야심경.
-던파 스크립트에 비하면 다른 게임 스크립트는 영의정급임
-넥슨 계열사중에 대우가 젤 좋다고 함(본사보다 좋다는 소리도..)
-본사보다 복지카드 금액이 더 많다.
-네오플에 입사하면 경력,신입,지위에 상관없이 연말파티때 장기자랑을 해야함. 도망치지 못함.
도망간 사람이 여태까지 (2013기준) 2명 있다고 함.
장기자랑엔 꼭 여장남자 팀이 안 빠지고 나옴. 압권은 태국 워크샵 가서 트랜스젠더 쇼 보고 온 2010년.
-회사가 오래되면서 공무원 같은 사람들이 중간관리자를 맡고 있음.
나쁜 사람들은 별로 없지만 무능한 사람들 때문에 밑에 사람들은 갑갑해 하며 알아서 자생하는 중?
-맛난 꿀 주요 요직은 넥슨 낙하산들이 다 장악함.
앞으로의 미래는 넥슨 퍼블리싱 게임 로컬라이제이션 하는 제작사 정도가 아닐까?
-던파 주요 개발자들은 거의 다 퇴사함.
☆드래곤플라이☆
-슬리퍼 신거나 반바지를 입어서는 안된다. 여성은 단정한 복장으로 다녀야 한다.
반바지 허용에 대해서는 계열사마다 차이가 있는 듯 하다.
(본사에서는 아직 금지 상태이다. 여자는 반바지 허용)
본사는 여자도 슬리퍼,샌들,소리나는 힐 금지. 짧은 치마 금지. 여름에 나시 금지.
-인사를 똑바로 안하면 고통(호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
-복도에서 전화하다 끌려간 직원이 있다.
-복지 정책이 매우 잘 되어 있다. 그러나 2012년 추석부터 상여 반토막
-청소에 매우 민감하다. 자리에 먼지 있나 총무팀에서 확인해서 점수를 메겨서 공유한다.
-일정 점수 깎이면 복지 포인트를 깎는다 (5~10만원어치씩)
-의장과 사장 등 임원진이 오면 모두 기립해서 큰소리로 진심을 담아 인사한다.
-인사 경영 부서에서도 직원관리는 뒷전이고 경영진 눈치만 보는 해바라기 경영으로 직원들 불만이 많다.
-무능한 부장들이 많다. 급속 승진한 모부장덕에 개발자가 여럿 퇴사했다는 소문이 있다.
-웹젠에서 이직한 아트 출신으로 키도 크고 목소리가 크고 아부가 쩐다.
편가르고 꼬붕 만들기를 좋아한다. 자꾸 지워서 디테일 하게 씀.
팀원으로 있을때 본인보다 나이 어린 팀장이 회식날을 자기가 안되는날로 잡았다고
회의중에 개진상 부렸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창의적인 개발보다는 상사에게 인사 잘하고 잘 보이면 능력(?)을 인정받는다.
-안락하게 칼퇴근하며 인사 잘하고 시키는 일만 잘하고 인사 잘하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좋은 회사이다.
-컴투스에 주가총액 밀린 충격으로 산하 스튜디오에
스마트폰 게임 개발 특명을 내렸다는 소문이 있다.
자사 IP를 사용 하여 맛폰게임을 만들고 있다.
스마트폰 경력의 사람이 없어서 산으로 가고 있다고함,
-연봉 동결(새사옥 입주가 결정적인 것 같음)
-사업부는 우두머리의 비위를 잘 맞춰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나가는 사람이 대다수.
☆소프트맥스☆
-라그2 그 팀장은 잘리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 지금 해외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고...
-희안한 근태 시스템
1년에 지각 10번하면 강제퇴사 사유됨
-1년동안 지각 안하면 휴가 하루 생김. 또한, 서울에 6개(?)의 셔틀 버스가 운행 중.
휴일에 나와서 일하면 휴가가 대체 휴가가 하루 생김.
또, 휴가를 안 쓰면 연말에 정산에서 현금으로 나옴...
- 연차 수당은 매년 나오나 안나오나 쪼임. 매년 이번년도가 마지막이라고함.
- 연차를 계속 쓰면 마이너스로 쌓이는 연차를 볼수있음.
실례로 마이너스 27일찍고 퇴직금 다 토해내고 퇴직하는 분 봤음.
-라그2팀은 이사가 강제로 라그2 렙업시키는 중.
-소문이 나쁜데 비해 막상 다녀보면 직원입장에선 꽤 괜찬은 회사.
귀닫고 눈감으면 공무원 생활 가능함.
-몇년전 인사팀 실수로 직원 인사평가 점수와 연봉 정보 통째로 털림.
인사평가 점수와 연봉 정보를 엑셀 매크로 이용해 직원 개인 정보로 본인만 볼수 있게 했지만 이걸 직원들이 풀어 버림
-모팀에서는 버그리포트를 제출하지 않고 퇴근한 직원들에게 자필로 반성문을 쓰게함.
-회사가 DMC에 입주해 있어서 전기절약캠페인의 일환으로
점심시간 및 근무중 수시로 사무실 형광등이 꺼짐. (근무중은 창가쪽만 꺼짐)
정확히는 점심시간인 12시 30분 / 0시 / 새벽 3시임.
-매달 복지비 7만원, 통신비 3만원 지원
-매달 둘째주 금요일은 가정의날로 지정되어 1시간 일찍 퇴근 가능하다.
-DMC 엘리베이터가 가끔 이유없이 멈추는 관계로 점심시간에 감금당한 직원이 있었다.
-옆 건물이 CJ 엠넷이라 지하 아케이드에서 가끔 아이돌 같은 무리들이 밥먹는거 본다.
-입구에 안마의자 두개가 있음.
-싼값에 뽑을 수 있는 자판기들이 있음.
-옥상에 개를 키우던 시절이 있었다. 직원들이 회식하는날은 옥상에 뼈 잔치.
출처-루리웹
이미지 오류로 인하여 게임이미지는 이름으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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