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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134129
    작성자 : 나데시코C
    추천 : 2
    조회수 : 606
    IP : 59.6.***.19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07/02/28 20:49:00
    http://todayhumor.com/?humorstory_134129 모바일
    [고전] 뒷북확률이 노르망디 해변의 지뢰밭일듯
    오늘 그냥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슬슬 졸리기에
    그냥 컴은 켜두고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
    문득 에욕전선이상없다가 생각나길레 그냥 찾아보고 
    혼자 웃다가 하루가 다 가버렸내요 ㄷㄷㄷㄷ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웃기던데요 
    ----------------------------------

    꽃피는 봄이 오니 메가톤급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오는 구나 

    가뭄에 콩같은 꽃미남 

    눈높이가 해발 8000미터시군요. 

    여기서 요것들이 사랑의 굿거리 장단을 맞추고 있었구나 

    친구들의 저급한 놀이문화에 호응해주지 못한 럭셔리한 나의 잘못이다. 

    너무 놀라서 염통이 쫄깃해졌어 

    팀장의 무한애정에 온몸을 흠뻑 적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넌 지금 내가 바쁜게 눈에 밟히지 않냐? 

    이 방대한 스케일의 카드값은 뭘까? 

    쪼개지 마라 죽탱이 날아감과 동시에 생이빨 뽀개지기 싫으면... 

    네녀석의 이야기가 옴팡지게 기대되는걸. 

    이런 놀이는 얼마나 살떨리게 재밌는데. 

    내 몸에 1g도 손대지맛. 

    우리 깜띡이의 쾌변 타임을 방해하다니 

    스쳐 바르기만 해도 그 충격적인 촉촉함에 모공들이 경련을 일으킨다는 화장품 

    너 겁을 일시불로 상실했구나 

    가서 미역 줄거리에 멸치나 쌈싸먹으렴. 

    저런 어처구니를 엿바꿔 먹은넘 

    옴팡지게 환상적이야 앙증이 매우 지나쳐서 카메라가 체하겠다. 

    특훈을 통해 영장류의 한계를 넘어섰다. 

    7옥타브를 넘나드는 함성을 지르게 돼도 책임 못져. 

    자꾸 이러지 마 난 순수함을 가득 머금은 몸이야 

    넌 단식원 앞에서 고등어를 굽는 여인이야. 

    오우.. 지쟈스 헬름 계곡이 따로 없도다. 뷰티풀 그 자체야. 

    각막에 충격을 받아서 시력이 저하된것 같다. 

    뽀뽀 정도에 내가 넘어갈걸로 생각했다면..탁월한 선택 

    지금 이 시간에도 끈적하게 콩을 까고 있을 수 많은 커플들... 

    질리도록 실컷 깠을테니 이제 내가 맛깔나게 볶아주마. 

    오바이트를 유발하는 역겨운 커플 한쌍이 다가오는군 

    당신의 몸은 마치 막걸리에 적신 인삼같아유 

    그게 무슨 아가미로 용트림하는 소리요 

    제발 나의 용암국물처럼 뜨거운 사랑을 받아주시요 

    슬램가 초딩마냥 고집부리셔도 소용없어요. 

    나의 각막은 이미 당신으로 인해 마비되었소 

    비록 우리의 비주얼이 서로 다르다고 해도 

    뽀송뽀송한 사랑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오 

    당신의 고집은 100년 묵은 육포처럼 질기군요. 

    아무리 멋진 쭉빵글래머가 내 앞에서 나 좋다고 

    후리스타일 랩을 해도 난 귓볼로 튕겨낼 것이오 

    너희들 오늘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을 준비해라 

    너 본드 곱배기로 불고 실성했냐 

    목소리가 마치 쟁반위에 옥구슬들이 3열 종대로 굴러가는거 같네요. 

    봄이되니까 캠퍼스커플들이 저글링처럼 떼지어 다니는구나

    좀 떨어져서 걸으면 대포동 미사일이라도 떨어지냣

    허나 고작 거깄는 대사가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이요.

    그렇게 생각 하신다면 경기도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자기는 싱겁기가 새댁이 끓인 콩나물국 같다니까.

    이게 전부라니 중랑구 면목없습니다

    이정도면 지나가는 아메바도 건드리지 않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너 인근병원에서 황도먹고 싶냐

    놀랍기 서울역에 그지없군

    이 은혜를 몇개월 할부로 갚아야 할지

    눈물 콧물로 마사지팩 하고싶냐

    이친구가 요세 더위를 꼭꼭 십어 먹엇나 

    실성사이다에 광란노른자를 타드셨나

    이런 곳에 계속 있다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성사이다가 될지도 몰라

    그럼~ 당근볶음이지. 우리 우정은 초딩콧물처럼 끈끈하잖아.

    하아~ 기다리는 동안 계속 자기 생각만 하느라 대뇌에 쥐가 난 것 같아...

    하아~ 어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공을 관통하여 촉촉하게 스며드는 이 느낌...

    그렇다면 우리 이럴 것이 아니라 가까운 숙박시설로 들어가 볼까요? 

    너무 비싼 곳은 제가 싫구요. 그냥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알찬~ 장소였으면 좋겠어요. 

    호홋~ 당신은 정말이지 배려심이 해저 2만리군요. 

    이거 원... 과도한 칭찬에 위가 더부룩합니다. 

    너 본드 곱배기로 불고 실성했냐 

    목소리가 마치 쟁반위에 옥구슬들이 3열 종대로 굴러가는거 같네요. 

    너희들 오늘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을 준비해라 

    나의 각막은 이미 당신으로 인해 마비되었소 

    당신의 몸은 마치 막걸리에 적신 인삼같아유 

    오바이트를 유발하는 역겨운 커플 한쌍이 다가오는군 

    어젯밤 그 모습은 부끄럼쟁이의 모습이 아니던걸.. 요 앙큼쟁이 

    내가 여태껏 한번도 출입한 적이 없던 모텔을 자기 집 변소간 드나들 듯이 하는구나. 

    지금 이 시간에도 끈적하게 콩을 까고 있을 수 많은 커플들... 질리도록 실컷 깠을테니 이제 내가 맛깔나게 볶아주마. 

    뽀뽀 정도에 내가 넘어갈걸로 생각했다면..탁월한 선택 

    각막에 충격을 받아서 시력이 저하된것 같다. 

    오우.. 지쟈스 헬름 계곡이 따로 없도다. 뷰티풀 그 자체야. 

    넌 단식원 앞에서 고등어를 굽는 여인이야. 

    자꾸 이러지 마 난 순수함을 가득 머금은 몸이야 

    7옥타브를 넘나드는 함성을 지르게 돼도 책임 못져. 

    특훈을 통해 영장류의 한계를 넘어섰다. 

    하지만 나도 한떨기 가녀린 남자인걸.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 앞에 살짝 겹쳐진 지영이의 자태를 보니 지금 사진기에 담지 않으면 실성할 것 같다. 옴팡지게 환상적이야 앙증이 매우 지나쳐서 카메라가 체하겠다. 

    이런 놀러오니깐 심폐기능이 옴팡지게 활성화 되는 느낌인걸. 

    나 이러다 주례사 한번 못듣고 황천 가겠다. 

    가서 미역 줄거리에 멸치나 쌈싸먹으렴. 

    저런 어처구니를 엿바꿔 먹은넘 

    스쳐 바르기만 해도 그 충격적인 촉촉함에 모공들이 경련을 일으킨다는 화장품

    우리 깜띡이의 쾌변 타임을 방해하다니 

    우리 깜띡이 밀어내기 한판 할려구?? 

    자기야.. 자기야 앙큼지게 성숙한 자기야... 

    보고 싶어서 죽을것 같은 심정일 때는 인근 모텔이 약이지. 

    이런 놀이는 얼마나 살떨리게 재밌는데. 

    네녀석의 이야기가 옴팡지게 기대되는걸. 

    염통이 발랑거리는 첫키스 

    쪼개지 마라 죽탱이 날아감과 동시에 생이빨 뽀개지기 싫으면... 

    이 방대한 스케일의 카드값은 뭘까? 

    넌 지금 내가 바쁜게 눈에 밟히지 않냐? 

    작업도중 마시는 한잔의 커피는 기분을 콜롬비아스틱하게 만들어준다. 

    너무 놀라서 염통이 쫄깃해졌어 

    친구들의 저급한 놀이문화에 호응해주지 못한 럭셔리한 나의 잘못이다. 

    내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이 마치 후비면 후빌수록 더 안쪽으로 들어가 버리는 코딱지 같아 

    까다롭기 서울역에 그지 없구만

    치사하기 후지산에 그지없지만

    이런 빌어먹을 분 같으니라고

    안 여쭤봤다!

    예의범절을 물에 말아먹었구만

    아니 그게 갑자기 무슨 아가미로 용트림하는 소리요

    제발 나의 용암국물처럼 뜨거운 사랑을 받아주시욧

    슬램가 초딩마냥 고집부리셔도 소용없어요

    오늘밤 나 와르르르 무너지고 싶어

    그 공든탑같은 소리가 정말이옷? 도중에 무르면 메롱꾸러기

    몽고메리씨의 쇠고집은 100년 묵은 육포처럼 질기군요

    세상에 아무리 멋진 쭉빵글래머가 내 앞에서 나 좋다고 후리스타일 랩을 해도 난 귓불로 튕겨낼 것이오

    꽃피는 봄이 오니 메가톤급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오는구나

    눈높이가 해발 8000미터 시군요. 

    너무 오랜만에 찾아뵙는 것 같아서 중랑구 면목없습니다.

    벌써부터 봄내음이 메마른 허파에 노크를 하는구나

    위장이 꼬르륵거리다 못해 이젠 아주 지ral 삼중주를 하는구나

    설마 믿는 순두부에 이빨 뽀개지는 일은 없겠지?

    갑자기 그게 무슨 보아가 연예계 은퇴하고 호떡장사 하겠다고 떠드는 소리얏

    우씨! 입속에 뒷간을 리모델링했냐?!

    관록이 느껴지는 나이에 헌팅이나 하고 다니다니.. 제발 차린건 없지만 철 좀 드세욧

    아휴~ 막상 꺼내려니 너무 부끄러워서 대동맥이 각기춤을 추는 것 같아요

    우리가 만난지 벌써 3년이 지났잖아요. 3년이면 강산은 변하지 않아도 적어도 약수터까지는 변할텐데..

    집에 가서 따뜻한 물에 분유나 풀어 마시고 똘똘이 크면 오라고 궁뎅이 톡톡 때려 보내는게 도리지만..

    꺄악~ 따꼼해~

    이런 17과 19사이!

    바로 지금이 구겨진 인생 다리미질 할 수 있는 기회다!

    우리 오랜만에 만났는데 밀린 뽀뽀나 청산하자. 아휴~ 누가 보면 어쩔려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해?

    이보게 후배.. 오늘따라 왜 그리 우울한 비쥬얼을 내뿜는가?

    이런 덜 익은 김영감댁 땡감같은 녀석!

    세상에는 너보다 더 비참한 녀석들이 주문진 어느 국도의 오징어마냥 널리고 널렸다!

    A군의 비참함에 비하면 네놈의 비참함은 새발의 피의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다.

    재롱둥이 후배가 불량배꼽이 낼롬~ 가출할 만한 웃긴 얘기 해줄까요?

    헤헷~ 정말? 안 웃기면 아구창을 때려줄테야.

    이런 리얼 바보같으니 성실하게 꾸역꾸역 무녕왕릉을 팠잖아!!!

    너 시방 무슨 말을 주둥이 밖으로 발사했냐?

    이런 구더기 등빡 묵은 때같은 놈이!! 너 이 자식 동거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내가 거동을 못하게 해주마. 

    만약에 내일 지구가 확~ 뽀개진다면 전 오늘 당신의 입술에 제 입술을 심을겁니다.

    분위기는 썰렁해서 고드름 달리기 일보직전이다.

    그나저나 오늘따라 골목이 왜 이리 음산한거지? 올록볼록 엠보싱마냥 소름이 돋는다.

    치사언더웨어

    이런 햄스터 땀구멍만한 자식이..

    네 놈을 분해해서 4~5세용 퍼즐로 만들어주마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웬 실성행위야

    겁을 일시불로 상실한 녀석! 어디 한번 산뜻하게 뒈져봐랏

    이봐!!! 당신 식후 30분마다 뽕을 복용하는 광년이도 아니고 말야

    상상력따위 운운하지마!!! 내겐 강같은 정력만 있으면 되니까!

    눈썰미라곤 눈썹이랑 함께 다듬어 버린 모냥이구만

    오밤중에 끓는물 마시고 벽치는 소리요. 

    여기서 요것들이 사랑의 굿거리 장단을 맞추고 있었구나 

    노른자가 익지도 않은 내 동생을 건드려

    제발 차린 건 없지만 철 좀 드세요

    당신만 보면 짜증면 곱빼기예요

    사랑이 다 밥 먹여줍니다.

    겁을 일시불로 상실한 녀석

    동거를 하고 싶다면 거동을 못하게 해 주마

    제 어깨 편하죠? 제 어깨는 과학이랍니다.

    너 보다 비참한 녀석은 주문진 국도변의 오징어처럼 널리고 널렸다

    그 정도는 새 발의 피의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다.

    그건 또 무슨 오락실에서 수학문제집 펴는 소리냐?

    날 한번만 유혹해주면 당신 앞에서 신고산처럼 와르르 무너질텐데

    => 아니 그게 무슨 공든탑 같은 소리요?

    이제 보니 당신은 배려꾸러기군요. 도대체 당신의 그 배려는 신체의 어느 기관에서 나오는 건가요?

    굴러 들어온 복에 후리킥을 날리다니….

    사랑이 잔뜩 여물어서 건드리면 국물이 배어나올 것 같은 커플

    봄의 향기가 코털을 애무하는 새 학기가 되면 여기저기서 마치 저글링처럼 캠퍼스커플이 생겨난다.

    이거 당장 놓지 말아도 되어요

    징그럽지만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생긴게 저화질이라고 나를 의심하는 겁니까?

    아니 그게 무슨 아가미로 용트림하는 소리요?

    당신의 고집은 100년 묵은 육포처럼 질기군요.

    그렇게 말한다면 그건 경기도 오산이요.

    아! 메가톤급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오는구나….

    아니 그게 무슨 오밤중에 끓는 물 마시고 벽치는 소리요?

    하아~ 너무 놀라서 염통이 쫄깃해졌어..

    당신은 지금 내가 바쁜 게 눈에 밟히지 않소?

    당신, 이 방대한 스케일의 카드 값은 뭐지?

    옴팡지게 앙증맞기가 서울역에 그지없는 여인

    스스로 무녕왕릉을 파고 있구만

    설마 믿는 순두부에 이빨 뽀개지는 일은 없겠지?

    쓸데없는 걱정이랑 모공 깊숙이 숨겨두렴

    자기는 정말 새댁이 끓인 콩나물국처럼 싱거워 죽겠다니까

    심도있는 대화는 수족관 가서 빨판상어들하고나 나눠요

    귓구녕에 살이쪄서 말귀를 못 알아 듣는군

    진실을 찾아 하루 세끼 무말랭이로 연명했다

    마치 모든 것이 후비면 후빌수록 더 안쪽으로 들어가 버리는 코딱지 같았던 짜증나는 나날들

    아주 200만 화소로 꼴깝을 떠는구나

    우리의 우정은 초딩 콧물처럼 끈끈하쟎아

    이거 원 과도한 칭찬에 위가 더부룩합니다.

    당신은 정말이지 배려심이 해저 2만리군요

    이런 천인공노상을 수상할 사람같으니

    누가 볼지도 모른척하고 빨리 뽀뽀해 줘

    나는 미스코리아 뺨치는 그런 아내를 원해요

    나중에 그는 미스코리아만 보면 뺨을 때리는 아내를 얻게 되었다

    어떻게 생각한다는 것이 서초동에서 방배동까지 거기서 거기냐?

    그게 무슨 참치찌개에서 꽁치튀어나오는 소리

    우리의 비밀이 노인네 소변마냥 찔끔찔끔 새어나가는 느낌이 들어

    걱정일랑 시멘트로 생매장시켜버리고 빨리 말해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나도 모르게 실성사이다가 될지도 몰라

    우라지게 더워서 몸에서 고기삶는 냄새가 풀풀 풍기네

    눈썰미라곤 눈썹이랑 함께 다듬어버린 모양이로군

    오늘따라 좀 음산하군, 올록볼록 엠보싱마냥 소름이 돋는다.

    뛰어난 비주얼의 자연이 내 시신경을 열심히 맛사지 하는구나

    내 소원은 이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

    나중에 그는 ‘이세상’이라는 남자와 살게 되었다

    이거 정말 귀신이 랩할 노릇이군

    제가 이래봬도 국가공인 재롱자격증 2급입니다.

    아니 그게 무슨 보아가 연예계 은퇴하고 호떡장사하겠다고 떠드는 소린가

    벽에 전위예술할때까지 온전하게 살고싶으면 그녀와 헤어져!

    아니 그게 무슨 샌드위치에서 미나리 튀어나오는 소리예요?

    레이디! 무슨 꿍따리로 나를 부르는가???

    별 10년묵은 거지빤스같은게 나타나서 기분을 뒤엎고 있어! 

    너는 무슨 술을 순박한 3월의 캠퍼스 새내기처럼 쳐마시냐?

    뭐라고? 안들려! 내 귀에 스머프가 들어갔나 왜 이렇게 헛소리가 들리지

    아! 이제 26년동안 무기농법으로 키운 소중한 내 딸을 떠나보내야 하는가?

    초딩 코딱지만한 제작비로 무슨 영화를 찍을 수 있겠소?

    나의 고질라 같은 마누라와 도끼 같은 자식들

    이런 요한 씨밸리우스 같은 녀석을 그냥!

    괜시리 콘크리트바닥에 계란 투척하지 마라

    네 이 녀석! 네에겐 피도 국물도 없다.

    이런 젠장찌개! 도저히 잠이 안온다.

    아이쿠 이런, 동공에 식초를 뿌린 듯한 눈꼴시린 시퀀스구만….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영광 굴비입니다.

    그 말씀, 좌심방 좌심실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나데시코C의 꼬릿말입니다
    (게시물 맨 아랫쪽에 어쩔수없이 딸려나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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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28 21:00:01  124.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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