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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서 2009년 말 사이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인데,
일단 기본 세계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명의 폐해로 다 죽어버리고, 지구 자연환경도 전부 황폐해진 곳인데,
로봇들만 살아 있어요.
로봇들은 안드로이드 형태인데, 사람처럼 슬픔, 사랑 같은 감정 다 있구요. 안드로이드 형태라서
몸이 굉장히 약해요.
+ 생산 시설이 더 이상 없어서 모든 로봇들이 멀쩡한 부품 찾으러 약탈도 하고 살인도 하고 그러거든요.
주인공도 로봇이었던 거 같아요.
떠돌아다니면서 여러 로봇들 만나고 그러던데...
옛날에 일본에서 방영 됐던 애니메이션의 리메이크 판이라고 들었었고
엔딩이 기억나는데, 얕은 바닷물 속에 하얀색 사람 손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던 걸로 기억하네요..
혹시 이 애니메이션 이름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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