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주씨께서는 FTA와 진보and 보수에 관한 많은 글들과 리플을 달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이든 어디든 공개된 곳에 자신의 의사를 표출한다는것은 좋든 싫든 해당하는 매체의 

사용자들에게 의견을 표현하고 또 타인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작인 것입니다. 


편하게 이야기하면

정몽주가 지금 FTA등의 시사점을 가지고 오유의 진보측을 까고있는데 

너님이가 무언가를 비판하려면 너님이가 과오가 있고 없고간에 
1. 너님을 본다.
2. 만일 내가 같은과오가있다면 반복하지않겠다는 상식을 가진다
3. 글을 싼다. 

이런 단계를 거쳐야되는겁니다. 

상대를 비판하는(너희는 너희가 믿고자 하는것만 믿고 보고자 하는것만 본다) 글만 써놓고 "아 이 미친 빨갱이들은 답이없어..." 이러지말고 본인도 타인의 리플을 살펴야되는겁니다.
안그러면 당신이 비판하고자 하는 대상과 동일하게 되는겁니다.

깔때 까더라도 정당하고 매너있게... 
논리 비약적이지 않은 예를 가지고 까야된다 이말입니다. 

그러닌까 내 말의 요지는 위와 같습니다.




ps. 만일 당신이 한나라당 알바맨이라면... -> 넌 그냥 한국땅에서 숨쉬지말고 일본으로가서 세슘정화나 해라... 니가 무슨 민주시민이냐 창피한줄 알아라... 조상님 아니, 부모님 아니, 친구들한태 부끄러운놈 되지말고 그냥 되져버려. 창피한세끼야 

니가 하는 그런 좋은 일자리 나도 소계시켜 줘라! 이겁니다. 
요즘 먹고살기 어렵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