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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오전8시 50분
세월호 침몰
꿈은 하늘의 별처럼 많다.
그리고 하늘의 별처럼 멀다.
금수저들은 3루에서 홈으로 들어오는 일을
대단한 노력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불행한 사람을 가리키면서
행복을 느끼라 말하는 것은 얼마나 비열한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 고생 사간다는 사람은 없더라.
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
오백 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 데 없다.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이곳의 사람들은 피해자가 잘못했다고 말하길 좋아한다.
그러면 이성적인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하거든
현실은 그냥 강간범들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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