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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엠버는 "하지만 난 5년 뒤에도 똑같은 답을 받았다. 그들은 아직도 내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말한다. 나는 무엇을 더 해야 하냐"라고 밝히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엠버는 지난 14일에도 SNS를 통해 "나는 모든 것을 다 바쳤고, 일을 해결하려 노력했다. 나는 수년간 모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됐지만, 결국엔 계속 무시당하고 상처받고 있다"며 "나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지쳐있다. 이제 그만"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어, 이번 심경 고백글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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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마저 탈퇴각이 서나요............
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70326080609693&RIGHT_ENTER=R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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