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만용사
그홈 전용트리가 재밌습니다.
광분미치광이+고대의작살바위던지기
바위던지기 크리가 천만이 뜰때 시원하더군요
평범하게 무한 선망이 더 좋은듯 했지만
패치하고 분노가 안 모이는것 때문에 약간 당황했지만 적응되었습니다.
패시브로 미신+무기달인은 고정에 나머지 1자리에 고무적인 존재나 적개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트리로 선망통한과 소용돌이질풍에
전투격노습격자 +[랜덤]-지진or제압 나머지 여러가지
진노광기 선조 분노를 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마리가 있을때 소용돌이로 분노를 모으면서 선망치로 하나씩 제거하는 스타일을 쓰고 있죠
한마리가 남으면 선망치만
상대를 보고 남는 스킬 1개를 이리저리 바꾸고있습니다.
너프를 많이 먹었지만 나름 그냥 저냥 할만합니다. 패치 이전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고요 ㅠ
2. 수도사
이전의 양손종이떙땡 트리를 쓰고 있습니다.
패시브 득도 수도사의수행(맞나?) 나머지 1개를 랜덤하게 바꿔보고있습니다. 대개 주도권을 씁니다.
천둥혈기+종빛의벽
평안휴식
눈뽕30%or신념위압
칠면공격(마지막룬)
종이 너프 당하고 (300%나 깍다니..OTL)
뭔가 화력이 찜찜한 느낌이었는데
눈뽕을 걸고 칠면공격마지막룬을 쓰고나서 신세계를 봤죠..
칠면공격의 미친 데미지덕에 이전이랑 별차이가 없지 않나 하고 있습니다.
진격타를 쓰는것을 빼먹었는데 진격타는 유연함을 쓰고 있죠
장판이 하도 많아서 치고 빠지는 히트앤런 스타일이 아주 좋으니까요
3. 법사
빙하가시 얼음보주의 냉법사는 개사기입니다.
하지만 저는 생존이 약간 문제라서 패시브에 환영술사를 넣어서
맞으면 바로 점멸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이 자리에 발화를 넣었는데..
친구녀석이랑 같이 할떈 발화를 넣고 있습니다.
얼음보주의 무한연타는 정말 시원하더군요
4. 악사
이런저런 트리를 굉장히 많이 해봤다가 최종으로 선택한 트리는
속박탄+확산탄 트리입니다.
무기패시브(뎀지 늘려주는 그거) + 약자도태+ (랜덤)
순간화력도 좋고 위치에 구애도 받지 않고 무엇보다 빵빵터지는 데미지로 제가 좋더군요
롤하는 기분으로 스킬을 쓰고 있습니다. 평-확 평-확 or 평-확확확
이런식으로 말이죠 속박탄으로 증뎀을 걸어야되니까요
수도사와 다르게 악사의 30초 쿨타임 공격은 제 입장에서는 아직 ?입니다.
5. 부두
패치하나마나 똑같.......아 그런데 혼령공세가 이전에는 기본적으로 1개만 나갔습니다.
근데 4발이 동시에 나가네요????????????? 미친데미지가 나오더군요 헐...
혼령공세+좀비곰은 여전히 너무 좋은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