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어떤 ㅄ수꼴이 싸버린 대변(똥) 반박글입니다.
대변주소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34726&page=1&keyfield=&keyword=&mn=&nk=Theta&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34726&member_kind= 일단 보국대가 뭔했던 단체인지 알아보자!
근로보국-대
1941년 일본은 '국민근로보국령'을 발효하고 조선인을 강제로 끌고 가 근로보국대를 조직했다. 주로 도로·철도·비행장·신사(神社) 등을 건설하는 데 동원되었으며 몇몇은 일제의 군사시설에 파견되었다.
계층별로 다양한 조직을 두었는데 직장보국대, 국민학교 고등과와 전문학교·중등학교 고학년의 학도보국대, 형무소 재소자들로 구성된 남방파견보국대, 농민들로 구성된 농민보국대 등이 있었다. 농민보국대는 징용에서 제외된 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정해진 기간도 없이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1938∼1944년까지 약 762만 명이 강제 연행되었다.
[출처] 근로보국대 [勤勞報國隊 ] | 네이버 백과사전
이제 니들이 내세운 스크랩
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04/09/23/200409230500102/200409230500102_1.html 문장을 해석해 보자.
한마디로 타고난 농민이었기에 그만큼 근면, 성실하셨다. 나는 아침잠에서 깼을 때, 단 한 번이라도 잠자리에 누워 계신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한다. 밤에는 새끼를 꼬며 자식들이 잠들길 기다리셨고, 아침에는 누구보다 먼저 들녘에 나가시거나 마당에서 쇠죽을 끓이셨다. 성실한 아버지 밑에 게으른 자식이 있을 수 없는 법이다. 나는 지금도 아버지의 이런 모습을 그 어떤 것보다 큰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니네 말대로 친일 했다고 치자.. 근데 친일 하던 사람이 쇠죽을 끓이면서 간간히 살아간다?
중학교 때 왕복 30리 길을 걸어 통학했는데, 하루는 학교를 마치고 집 앞 언덕길로 들어서니 저 멀리 들판에서 아버지가 볏단을 얹고 계시는 모습이 보였다.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어떤 깨달음 같은 것을 느꼈다-------- --------------------------------매국 행위하면 떵떵거리면 잘 살아야 할 사람이 볏산도 얹고 있고,.... 매국행위하면서 전나 힘들게 살았구나?
언젠가 둑이 무너져 논이 물에 잠겼을 때도 아버지는 벼 한 포기라도 더 세우려고 물속을 헤집고 다니셨다. 거의 하루 종일 그 작업을 반복하셨는데 갑자기 ‘픽’ 하고 쓰러지셨다. 다행히 옆에 있던 내가 부축해드려서 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처음으로 아버지의 약한 모습을 봤고, 내가 도움을 드렸다는 생각에 한동안 우쭐해했다. ---------------------------- -------얼마나 힘들었으면.. 아들 앞에서 쓰러질까....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지 말라”고 입버릇처럼 강조하셨다. 아버지는 해방 직전까지 보국대(報國隊)에 끌려가 7년간 고생하셨는데, 보국대에서일본인이 갖고 있는 좋은 모습을 배우셨기 때문에 하신 말씀인 듯싶다.
--------- 이문장 니네가 꼬투리 잡는 문장인데.. 이 문장 읽어 보면 니네 주장이 정말 말도 안된다.. 일본인의 장점 중 하나가 절대 남한테 피해 안주는거다. 인용구!!!! 일본인은 어려서부터 和의 정신을 제일로 여기며, 스스로가 규격화되는 길을
택해간 사람들입니다.. 물론 요새는 그런 모습이 많이 사라졌지만,
우리가 보고, 부러워하고, 본받으려하는 일본인들은 규격화된 일본인입니다..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라는 사고가 극대화되어서 남과 연관되는 일
조차 원치 않는 특성으로 변했죠..
박원순 시장이 하고펐던 말은 자기네 집 교훈은 남한테 피해주지 말자는 말이었는데.. 그걸 아버지가 보국대에서 노역했던거하고 엮어서 썼네 ㅋㅋㅋㅋㅋ 역시 조중동에 동이다 동아 명불허전 ㅋㅋㅋㅋㅋㅋ 그런 수꼴 신문 가져와서 스크랩 해놓고 까는거 보면 니네 수준도 참...
내가 한겨례에서 박근혜. 이명박. 박정희 글 가져와서 까면 니들이 뭐라 할까? 쯧...
니네가 좋아하는 세줄 요약
박원순 아버지는 농민보국대였는데 정해진 기간도 없이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수꼴 말대로 친일했다고 가정해도 사람이 너무 가난하게 살았다.
마지막으로 이글은 동아일보 내용이다. 일본인의 특성하고 보국대 내용을 교묘하게 썪어서 제대로 보지 못하면 마치 친일 헀다는 느낌을 준다.
결론은 수꼴색기들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단정짓고 말하는 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