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스트 존 일관성 문제 - 리그자체가 투고타저인데, 심판이 오심으로 타저를 타중으로 끌어맞추는 느낌임
타자들 실력 왜 저러나 할 정도로 한숨나오는데, 오심으로 스트존을 지 멋대로 줄이는듯.
심판 오차율 평균내서, 오심적은 심판만 가을야구에 쓰는 식으로 하든지
정확도에 따라 하위 10%는 2군 승하강 제도를 도입하든지 해야함.
고교 수 늘리기 - 지역연고제를 더 확충 시켜야 함. 지역연고제일 때는 구단들이 고교지원 엄청해줬음.
NC나 KT를 받아들일 때도 애초에 지역연고제로 바꾼 후에
마산과 수원에 야구부 10개 세우면 KBO진입 허용해주겠다 라고 했었어야 함.
앞으로 프로팀이 10개면 야구부가 150개는 되어야 함.
애초에 특정지역에만 명문고가 있다고 하여 드래프트 제도를 도입했으나
꼴찌를 하면 좋은 유망주를 얻음으로써 인프라 관리에는 구단이 별로 투자를 안하게 되는 역설이 발생했음.
이제 옛날처럼 전라도에만 야구명문고가 집중된 상황도 아니니
완전지역연고제로 가야함.
고교 투구수 제한 - 이건 말이 필요 없음. BUT 일본도 못 지키고 있는 내용.
변화구 나이 제한 - 이것도 말이 필요 없음. 리그자체에서 실행해야..
포스팅비용 100억 이상에 한해 선수 MLB진출보장 (5년차) - 잘하는 선수는 더 열심히 하게 됨 (쪽국은 무적용)
위 내용이 다 적용되면 각 구단이 유망주에 투자한만큼 유망주를 얻을 수 있게 되서
FA의 가치가 확 떨어질텐데, 그 정도에 따라 FA기간을 점차 줄여나가면 됨.
리그 자체의 실력은 높이고,
구단 운영비는 줄여나가는 정책을 써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