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발렌시아 레알마드리드에게 공식으로 오퍼했습니다. 처음 오퍼가격은 8m으로 시작했는데 오히려 그 이적료가 4m언저리까지 내려간 상황</P> <P> </P> <P>그러나 레알마드리드는 하루빨리 가고를 처리하기를 원하는 듯한 분위기라 이번주내로 거래완료될 듯한 분위기</P> <P>하지만 !!! 이게 그대로 이적성사될런 지에 대해서는 의문</P> <P> </P> <P>현재 발렌시아에서 필요한 자원은 수미와 센터백을 겸할 수 있는 수미!!</P> <P>지난시즌부터 강력하게 링크되어왔던 선수는 비야레알의 브루노 소리아노.</P> <P>비야레알이 강등됨에 따라 더 순조롭게 진전되는듯한 분위기였음 (선수측은 이미 협상완료된 상황, 클럽의 승낙만 남은 상태)</P> <P>그러나 비야레알의 로이그 회장은 브루노 12m 이하로는 못팔아 식으로 강경대응...</P> <P>돈없는 발렌시아는 없는 돈을 싹싹 긁어모아 10.5m까지 오퍼했음 그러나 퇴짜. 이에 11m까지 오퍼할 의사를 표명했으나</P> <P> </P> <P>비야레알 로이그 회장이 하는 소리가 "너네 지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너네가 우리를 1대0으로 이기는 바람에 우리가 강등됨. 그래서 안팔꺼임"</P> <P>이런식으로 나옴 -_-);;</P> <P>이에 빡친건 발렌시아 요렌테 회장과 브루노 ... 브루노는 이적이 거의 코앞까지 왔는데 클럽에서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이적을 거부하고 있다며 불만토로... 요렌테회장도 너네 쉬팔 안사 가고살꺼야 이런 식으로 엄포를 놨지만 이게 로이그회장 겁주기일 가능성도 있어서</P> <P> </P> <P>발렌시아로 가고가 올지 브루노가 올지는 아직 미지수..</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