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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usic_67154
    작성자 : 이나리
    추천 : 5
    조회수 : 324
    IP : 142.136.***.2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4/22 07:08:35
    http://todayhumor.com/?music_67154 모바일
    알고보면 우리 모두 '혼자'입니다.

    In a little while from now
    지금보다 조금 나중에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r
    조금 덜 씁쓸한 기분이 든다면,

    I promise myself to treat myself
    내 기분을 달랠거라 약속해요.

    And visit a nearby tower
    그리고 근처에 타워를 구경갈거고

    And climbing to the top will throw myself off
    그리고 꼭대기에 올라 몸을 내던져버릴거에요.

    In an effort to make it clear to whoever what it’s like when you’re shattered
    내가 산산이 부서진게 어떤건지 누구에게든 알리려는 발버둥이죠.

    Left standing in the lurch at a church
    비틀거리며 교회에 서있어요.

    Where people saying: "My God, that’s tough She's stood him up"
    "오 저런..가엾어라.. 여자한테 바람맞았네요" 라고 말하는 곳이죠.

    No point in us remaining
    더 이상 남아있는게 없죠.

    We may as well go home
    우린 다시 집으로 돌아가겠죠.

    As I did on my own
    내가 늘 스스로 해왔던 것처럼요.

    Alone again, naturally
    다시 혼자죠, 원래 그랬던것처럼요.

    To think that only yesterday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I was cheerful, bright and gay
    난 밝고 명랑하고 쾌활한 사람이었죠.

    Looking forward to but who wouldn’t do the role I was about to play
    내가 하려 했던 역할을 찾아도 전 아무것도 못할것 같아요.

    But as if to knock me down
    제가 지쳐 쓰러질것처럼

    Reality came around
    현실은 코앞에 다가왔죠.

    And without so much, as a mere touch
    그리 많은것도 아니고, 단지 건드렸을 뿐인데

    Cut me into little pieces
    저를 조각조각 잘게 부숴버리고

    Leaving me to doubt
    절 의심 속에 내버려두죠. 

    Talk about God and His mercy
    신과 그의 자비에 대해서 얘기해봐요

    Or if He really does e1xist
    아님, 그가 정말 존재하기라도 하는지요.

    Why did He desert me in my hour of need
    왜 제가 필요로 할때 절 내버려뒀나요.

    I truly am indeed Alone again, naturally
    난 정말, 정말로 또 혼자인거죠. 원래 그랬던것처럼요.

    It seems to me that there are more hearts broken in the world that can’t be mended
    상처받고도 고쳐지지 못한 사람이 아직 세상에 더 있는것 같아요.

    Left unattended
    지켜봐줄 사람없이 떠났죠..

    What do we do? What do we do?
    우린 뭘 하죠? 뭘 해야 하죠?

    Alone again, naturally
    또 다시 혼자네요. 원래 그랬던것처럼요.

    Now looking back over the years And whatever else that appears
    지난 몇년간과 일어났던 일들을 돌이켜보니까요..

    I remember I cried when my father died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울었던게 기억나요.

    Never wishing to hide the tears
    눈물을 감출 생각이 들지 않았죠.

    And at sixty-five years old My mother, God rest her soul,
    65세때 우리 엄마는 돌아가셨죠.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갔죠..

    Couldn’t understand why the only man She had ever loved had been taken
    어머니는 왜 그가 사랑한 유일한 남자인 그를 데려갔는지 이해하지 못하셨죠.

    Leaving her to start with a heart so badly broken
    어머니 당신에게 큰 상처를 남겼죠.

    Despite encouragement from me
    내 위로에도 불구하고.. 

    No words were ever spoken
    어머닌 아무 말씀도 없으셨죠..

    And when she passed away
    그리고 어머니가 가셨을때,

    I cried and cried all day
    전 울었어요. 하루종일 울고 또 울었죠.

    Alone again, naturally
    또 다시 혼자네요.. 원래 그랬던것처럼요.

    Alone again, naturally
    또 다시 혼자네요.. 원래 그랬던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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