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음에 성재기 여성 도서관 에서 난동부릴 때도 나름 재밋게 봣습니다
어그로를 끌어서라도 남성 연대 가 있다는걸 보여주는구나 햇죠
그리고 남성에 대한 좋은 트윗들도 관심있게 봣엇구요
하지만 대선을 거치면서 점점 정치적인 색이 입혀지고 극우남성주의(특히일배) 여성을비하는
일베와 역겻을 때 도저히 못봐주겟더라구요
정재기란 인간이 막할려고 작정을 햇구 나 싶고요
진짜 정말 진정한 남자람 불의에 맛서고 약자를 도와주고 여성을 배려하고 남성의 위상을 높여주는것라고 봣는데
남성 : 여성 이런 성대결 따위로 몰아가는 모습이 꼭 몰지각한 인간이라니 어이 없기도 하고요
좀더 남성연대란 친근하고 따뜻한 아빠의 마음으로 다가가야 할 단체가
남자 검투사 같이 싸움꾼이 됀모슴이 아쉽기가 그지없네요
진짜 누군가 한국남자연대 같은 걸 만들어서 따뜻한 아버지, 남성의 위상을 드놉이는
단체를 만들엇으면 좋겟어요 그러면 후원금도 작게나마 보내주고 그럴텐데
지금의 남성연대는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이를 모르는것 같네요
진짜 외국엔 남자 홀부모에 대한 지원책이라든지 파더스 데이라고해서 아버지의 일터에 와서 아이들이 견학하는 프로그램이라든지
부자간의 상담센터라든지 좋은 아버지 돼기 프로그램이라든지 남성 알콜중독자 치료센터 라든이 라는 세미나나
행사등을 유치하는데 저사람은 마땅한 정책이나 홍보도 돼지않을 뿐더러 여성단체비하 목소리만내요
1억달라고 징징 대기만하고 투신 하면 그게 이벤트 인가요 어이없네요
인명은 제천인지라 죽으란 소린 못하겟지만 진짜 딱히 걱정해줄 사람도 없을거 같네요
아내 이야기도 우껴요 아니 아내를 정말 사랑하면 아내가 도망갓다는둥 그런 아내의 신상 에대한
정보를 트윗에다가 남김니까 가서 발이손이 돼도록 장모님에게 가서 빌어야죠
나 지금 이러니 위로해달라 이런건지 모르겟네요
참 구글 검색어에 성재기 투신 계속 떠잇네요
이짜 이슈 메이커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