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div> <div>법게는 처음 와보네요...</div> <div> </div> <div>다름이 아니라.. 없는 살림에 고민고민 하다 투자를 했는데 </div> <div>계약일이 지나도록 수익금은 커녕, 원금 회수도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렇게 글 남깁니다..</div> <div> </div> <div>상황은 이렇습니다.</div> <div>(갑)은 저희 동생이 다니는 회사 사장입니다. (붉은색)</div> <div>(을)은 저희 동생입니다. (녹색)</div> <div> </div> <div><strong>투자금 전액 저희 어머니 돈입니다.</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69" height="965" style="border:;" alt="untitled.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4/1461329270f91d5f874e294b5781dd88a85d2df21d__mn169974__w669__h965__f69558__Ym201604.png" filesize="69558"></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1. 계약일인 15년 12월 28일 저희 어머니께서 계좌이체로 14,000,000만원을 입금 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2.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위 계약에 나와있는 "기계"가 들어갈 (제 3의)업체가 보류를 요청하였고.</div> <div> </div> <div>3. 사장(갑)이 계약일이 지나도록 원금은 커녕, 이익금 자체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div> <div> </div> <div>4. 저희 어머니가 계속 동생(을)을 쪼아, 3월 24일에 7,000,000만원을 일부 받게 됩니다.</div> <div> </div> <div>5. 저번주, 사장(갑)이 동생(을)에게 "일단 이번달 안에 원금은 입금해 주겠다. 대신 남은 이익금 대신 이자형식으로 한달에 50~100만원을 주겠다."</div> <div>라고 얘기를 했습니다.</div> <div> </div> <div>6. 동생, 외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원금만 받아도 다행이다." 라고 얘길 한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사실 저 계약에 제가 끼어있진 않지만 저희 어머니 돈이고, 남의 돈 가져다 쓸땐 언제고 이제 와서 안주려고 계속 발뺌하는 모습을 보고 </div> <div>참다 참다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5번에 있는 "이익금 대신 이자형식"으로, 저것도 지금까지 봐온바 매달 받기 힘들꺼 같습니다.</div> <div>5번에 있는 제안을 거절하고 몇월 몇일까지 마무리 지어달라고 얘기 할 예정입니다.</div> <div> </div> <div>정말 없는 살림에 끌어모아서 투자한건데, 원금도 못받고 있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혹시 저 돈 확실하게 받을 방법 없나요?</strong></div> <div><strong>혹시 못 받게 된다면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해놔야 할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strong></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