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alt="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3108476jF8Sy59pfW2TIReGzHblMJi3oFe6URW.jpg"></div> <div><br> </div> <div>아주 근냥 작품의 본질은 무시하고 정팔 연결 안시켰다고 평점테러</div> <div> </div> <div>20회까지 본 바로는 막판에 급한 편집과 약간의 어설픈 내용이 있었지만 </div> <div>꽤나 잘만든 작품 이었고 특히 마지막에 20회 쌍문동에 친구들과 나오는 장면은 먹먹한 생각이 가슴을 파고 드는 장면 이었습니다</div> <div>전체적으로 가족얘기 친구의 우정 사랑을 모토로 잡고 거기에 이번에 욕을 많이 먹은 남편 찾기도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남편 찾기는 극의</div> <div>재미를 가미하기 위해 이번에도 반영한게 약간의 무리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머지 내용은 지금까지의 응답하라 씨리즈 중에 재일 가슴에</div> <div>남는 드라마 였습니다 나름 코믹한 요소도 중간중간 가미 되서 정말 재밌게 봤고요 </div> <div>근데 이건 뭐 드라마의 좋은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택이 정팔 덕선의 얘기로 도배 드라마를 </div> <div>최악으로 몰고가고 있더군요 오유에서도 유난히 유난히 심했습니다 위에 저게 정상적이 평점으로 보이나요? 위에 자료는 네이버에 있는 자료구요</div> <div>다음이 그나마 약간? 높더군요 ㅋㅋ 5.2 에요 무슨 오빠부대 다 출동한 상태 ㅋ</div> <div>처음부터 떡밥이었느니 어쩌고 저쩌고 그래 그렇다 칩시다 앞에 원래 정팔이 연결되는 건데 억지로 시나리오 바꾸고 택이를 연결시켜서 드라마가 망작입니까? 감정선이 어쩍고 저쩌고 그거 하나 잡고 몇일을 그러던지 ㅋ 그리고 덕선이가 남편 찾는건데 왜 정환의 감정선을 따라 가야 하는지? </div> <div>남편감은 결국 덕선이가 고른거 아닌가요? </div> <div> </div> <div>몇일동안 오유에서는 아주그냥 정팔 정팔 무슨 팬클럽 싸이트 들어온줄 알았네요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