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놀러와'를 디스했다.

가수 하하는 10월3일 방송된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서 MBC '놀러와' PD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하하는 "'놀러와' 담당 PD가 회식 자리에 왔다. 
PD와 친분이 있어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예비신부 별과 함께 방송에 동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해달라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하하는 "형이 그러니까 머리가 더 빠지는 거다. 얘기할 마음이 있어도 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할 거다. 별과 관련된 히든카드를 미쳤다고 '놀러와'에서 쓰겠냐"고 밝혔다.

이어 하하는 "별에 대한 얘기는 MBC '무한도전'
과 SBS '런닝맨'에서도 안 푼 거다. 근데 시청률 4% 
나오는 프로그램을 왜 가냐. '하극상'에서 말해도 
시청률 4% 그냥 나온다. 

형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거냐 없는 거냐"고 말했다. 


이러고 강싱장에세 풀스토리 말했다는게 유머
근데 사람들 별관심없다는것도 유머

근데 유느님 개무시한거는 안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