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음모론관련 내용입니다만
정보를 가지고 있는 싱황에서는(맵핵)
상황을 통제하기 매우 쉽습니다

물론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그정보를 분석하고 작전을 세우며 실행할 능력이  있어야겠죠


하지만 정보가 부족하다면 
운에 맞기거나  부족한 정보를 끼워맞추며 적의 의도를 추측해야하며
이러한 정보부족의 추측은 작전 입안/실행을 까마득히 상회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싸워야할 정부/새누리당은
맵핵을 켜고있고 우리에게 정보의 습득을 제한할 뿐더러
그릇된 정보를 보내게 해킹을 합니다(언론통제/언론공작)


즉  우리가 이기기 위해서는 정보부를 만들어
정보를 수집 / 분석하고 
그 후에 작전을 세워 전투를 이겨나가면 되겠지만

전투에서 이겼다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기에
적절한 명분과 옳은 방향과 방법으로  싸워 나가야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방사능(잘못된 역사교육)을 풀어
잠재적 으로 적이될지도 모르는 모든 사람을 병들게 하고있습니다

어쩌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수도
어쩌면 이미 늦어 되돌릴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하여
순순히 죽어갈수는 없으니
다음 세대가 싸워나갈수 있도록
우리의 방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무선과 네트워크를 통해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고보니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아무튼 전쟁에서 이기기위해서 는
전략과 전술로 우리 역시 대응해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