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5에서 4로가는 승급전을 두번 실패하고 삼수째..

상대편이 블츠를 벤하고 나미와 그브를 한다..

그래서 난 소나를했다...

우리편 원딜은 이즈를 한다..파랑이즈

1부터 물방울을 열심히 맞아주는 이즈

렙업을하고서도 계속 맞아준다..

비전을 안배우려나보다..

이즈를 살리려 힐쓰고 이속쓰고 다써주고

그걸로 모잘라 내가 그브에게 탈진쓰고 딜을 방해하며

몇번 죽어줬다...

이즈가 욕을한다...  왜이렇게 죽냐며 어머니 안부까지 묻는다

그래도 대응하지않고 계속했다...

우리팀 케넨이 상대팀 블루를 먹으려다 짤리려한다

가서 달려오는 애들에게 궁써주고 내가대신죽어줬다..

하도 죽어서 돈도안준다...

케넨이 욕한다..  왜죽어주냔다..  살려줬더니..

적 블라가온다...우리편은 4명이다...

내가 궁쓰고 힐쓰고 다해주는데 3명이 블라에게죽는다..

나에게 또 욕을한다...

서렌 치는데...  상대편이 우리 이즈에게 물방울 계속 맞아줘서

고맙다며 조롱한다...  이즈는 내탓을한다..  내가 물방울맞는걸

어떻게해줘야할까? ㅠㅜ

난 항상 남는걸 하느라 서폿을 많이하게되는데...

이럴때면 너무 힘들다..하기가 싫다..

그래도 난 또..  조금의 칭찬이라도 받으려...서폿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