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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1401
    작성자 : 한결
    추천 : 6
    조회수 : 1701
    IP : 222.97.***.14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09/11/01 12:45:05
    http://todayhumor.com/?readers_1401 모바일
    백성은 죽거나 말거나, 역사 속 악인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49925&PAGE_CD=N0000&BLCK_CD=N0000&CMPT_CD=M0011

    백성은 죽거나 말거나, 역사 속 악인들


    [서평] <한국사 악인열전> - 시대를 배신한 역사의 반역자

    <한국사 악인열전>(채륜 펴냄)은 제목 그대로 우리 역사 속 악인들만 간추려 소개하는 책이다. 제목만으로 어떤 책인가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터, 어떤 사람들이 주인공일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혹은 책제목을 보는 순간, 연산군, 조병갑, 정순왕후, 수양대군, 장희빈 등 우리에게 이미 많이 알려진 악인들 몇쯤을 쉽게 떠올릴 수도 있으리라.
     
    우리 역사에서 폭군 연산군은 특히 유명하다. 그는 우리 역사 폭군의 대명사다. 그런데 충혜왕을 알기 전이다. 저자는 이 충혜왕을 연산군의 선배로 표현한다. 저자가 열거하는 충혜왕의 악행들을 보면 대체나 그래 보인다. 아니 충혜왕이 더했으면 더했지 연산군에게 절대 밀릴 것 같지 않다. 그만큼 충혜왕의 악행이 지나쳐도 한참 지나치다는 이야기다.
     
    동양사에 정통한 학자들에 의하면 '혜'자가 들어간 왕은 포악한 왕, 즉 폭군이란다. 살아생전 백성들에게 잘해준 것이 하나도 없으니 그저 은혜나 베풀었다는 의미에서 '혜'자를 붙였다는데 충혜왕도 그런 왕. 한마디로 빨리 죽기를 바라는 인간이었다. 오죽했으면 자신들의 왕이 원나라에 끌려가 포박당해 귀양을 가다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 기쁨의 춤을 췄을까?
     
    연산군의 선배 '충혜왕'의 간음, 겁탈, 끝없이 이어지는 방탕
     
    충혜왕(고려 28대)은 어렸을 때부터 공부는 원수처럼 멀리하고, 불량배들과 어울려 사냥과 방탕만 즐겼다. 부왕 충숙왕에게 "왕자 자질이 없다"는 소릴 종종 들었단다. 그럼에도 왕이 된다. 이런 위인이 왕이 되었으니 오죽할까. 왕이 되는 순간 충혜왕은 불량배들과 어울려 갈고 닦은(?) 폭군의 자질을 한껏 발휘,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처럼 거침없이 질주한다.
     
    ---------------------
    고려시대의 내시
    고려시대의 내시들은 고환이 거세당한 환관이 아닌, 왕실에서 근무하는 귀족 자제들로 이루어진 엘리트 관리였다. 이런 구분법이 조선 왕조로 넘어가면서 내시나 환관이나 모두 거세를 하고 궁궐에서 잡무를 맡는 역할로 변하게 된 것이다.
    - 책 속에서
    ---------------------

    다른 폭군들처럼 충혜왕도 여색을 즐겼다. 그런데 그는 주로 남편이 살아 있는 유부녀들을 농락하거나 겁탈했다. 그것도 자신을 바로 옆에서 보필하는 내시(박스 참고)나 신하들의 부인과 그 집안 여자들을 말이다. 그러니 주로 기생들만 밝힌 연산군보다 그 악행이 한수 위인 셈이다. 당장 쳐 죽이고 싶지만 상대방은 오직 자신의 향락과 탐욕만을 위해 왕이 된 천하 잡놈 망나니. 아무도 말하지 못하고 울분만 삭힐 밖에!  
     
    왕의 이런 모범(?)을 거리의 불량배들이 본받아, 여염집에 들어가 고관을 사칭하며 여자들을 겁탈하는가 하면 "왕의 사냥매 먹이"라며 백성들이 키우는 가축들을 맘대로 빼앗는 일이 비일비재했단다. 그러나 평소 충혜왕이 불량배들을 워낙 아끼고 좋아하는지라 누구하나 억울함을 호소하지 못했다나. 그야말로 왕 때문에 나라가 무법천지가 된 것이다.
     
    충혜왕은 심지어 심심하다고 개경 외곽에 나가 백성들에게 탄궁(돌을 쏠 수 있는 활)을 퍼붓기도 한다. 또 자신의 마구간을 짓는다고 백성들의 집 100여 채를 빼앗는 통에 그 백성들은 거지가 되어 거리를 떠돈다. 또, 자신의 유흥비 마련을 위해 특별세를 신설, 터무니없는 수준의 세금을 매기는 통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백성들까지 속출한다.
     
    동서고금을 막론, '폭군' 혹은 '독재자'들의 필수조건은 '거대한 토목사업?'
     
    백성들은 죽거나 말거나! 자신의 향락과 탐욕에만 미친 천하의 잡놈 충혜왕은 이번에는 토목사업, 즉 궁궐 신축에 관심을 둔다. '민함계'라는 신하가 이유를 들어 반대하지만 이미 자신만의 목적이 따로 있는 충혜왕은 그를 곤장형에 처하고 "궁궐이 완성되면 그대들은 각각 얼굴이 예쁜 여종들을 한두 명씩 나에게 바쳐라"라는 지시와 함께 토목사업을 강행한다.
     
    신하와 백성들을 달달 볶아 궁궐 건축에 매진하나 애초부터 벅찬 일이었으니 쉽지 않다. 그러자 모든 관리들에게 "기일 안에 맞추지 않는 자는 귀양을 보낸다"며 목재를 할당시키고, 나아가 모든 관리들에게 놋쇠와 구리 2근씩을 내게 한다. 또한 전국 각지로부터 놋쇠와 철까지 징발, 농기구들마저 싹싹 긁어 징발하는 통에 농사지을 농기구 하나 없게 된다. 고려시대와 지금 농기구 역할은 하늘과 땅차이다. 당시 농기구는 밥줄의 하나였다.
     
    ---------------------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궁궐 신축이 늦어지자, 충혜왕은 공사 감독을 맡은 관리들이 게으른 때문이라고 지레짐작하고는 감독 박양연과 김선장, 민환 등을 불러들여 자신이 직접 매를 들어 곤장을 때리는 등 엽기적인 일까지 벌였다. 왕으로부터 매를 맞은 관리들은 그만큼 백성들을 닦달하여 공사에 열을 올렸고 백성들이 사는 민가와 절간의 목재 및 기왓장과 주춧돌, 섬돌까지 모두 헐어 온 끝에 겨우 새 궁궐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새 궁궐에는 충혜왕의 취향답게 화려한 비단옷을 입은 미모의 여종들이 가득 뽑혀 왔는데 그중 두 명의 여인이 웬일로 눈물을 흘렸다. 아마 집에서 떠나 낯선 궁궐에 있는 것이 불안했던 모양인데 이모습을 본 충혜왕은 분노하여 철퇴를 들어 여인들을 때려 죽였다.
    - 책속에서
    ---------------------

    백성들의 고혈을 짜고 살을 파먹는 충혜왕의 토목사업에 대해 읽는 동안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폭군들이 벌였던 거대한 토목사업들이 떠올랐다. '폭군 혹은 독재자 그들은 왜 크고 거창한, 눈앞에 번쩍번쩍 드러나는 토목사업에 그토록 혈안이 되는 걸까?'
     
    그런데 충혜왕, 이 정도로 끝났으면 좋았을 것을! 백성들의 살과 피를 짜 지은 궁궐에서 신하들이 바친 여자들로 만족하면 될 것이지 이번에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저지르고 만다. 원나라 공주이자 부왕의 부인인 경화공주를 겁탈하는데, 부왕의 부인이니 자신의 양어머니이다. 그런데 신하들에게 팔다리를 붙잡고 입을 틀어막게 한 후 겁탈하고 만 것.

    ---------------------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국왕이 외국 사신들에게 체포되어 외국으로 압송되어 귀양에 처해지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다소 지나친 내정간섭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만큼 충혜왕의 폭정과 방탕함이 외국 군주가 보기에도 지나친 수준이었던 것이리라. 어쨌든 충혜왕은 중국 남쪽인 광동성 게양현으로 유배되었다. 충혜왕은 유배지인 게양현까지 가기도 전에 악양현에서 갑작스럽게 피살당했다. 충혜왕이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고려 백성들은 슬퍼하기는커녕 모두 거리로 뛰쳐나와 "이제야 겨우 살날이 오는구나!"하며 미친 듯이 날뛰며 기뻐했다. 음란과 폭정으로 악명을 떨친 충혜왕은 그렇게 해서 1344년, 30세의 나이로 오욕으로 가득 찬 인생을 마감했다.
     - 책 속에서
    ---------------------
     
    이 책에서 처음 알았다. 우리나라 왕 중에 이처럼 남의 나라에 끌려가 개 같은 죽임을 당한 왕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이처럼 그동안 우리들이 잘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을 쉽고 재미있게(?)-악인들의 악행이 주로라 재미라는 표현은 좀 뭣하지만-들려준다.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악인은 모두 17명. 충혜왕 외에 ▲왕위를 물려받지 못하게 되자 남의 나라 군사를 빌려 본국의 신상왕을 공격한 고국천왕 동생 발기 ▲백제의 권신으로 신라의 간첩이 되어 백제를 멸망케 한 임자 ▲대권을 빼앗기자 당나라에 항복, 고구려를 공격해와 고구려 멸망에 일조한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 ▲배신으로 흥하고 배신으로 망한 난세의 풍운아 궁예 ▲고려를 쇠망으로 내몬 무인 독재의 시초 최충헌 ▲부자 2대 매국노 홍복원과 홍다구 ▲진도 출신 조선인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충성을 맹세, 일본의 길잡이로 정해왜변을 도운 사화동과 임진왜란 때 두 왕자를 포박해 왜장에게 넘긴 국경인 ▲병자호란 때 왕실을 청군의 손아귀에 넘겨준 김경징 등이 <한국사 악인열전> 그 주인공들이다.
     
    저자는 왜 하필 악인들만을 들추는가?
     
    '틀에 박힌 역사학계의 고루한 서술 방식을 벗어나 자신만의 새로운 해석과 문장으로 역사서 분야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젊은 글쟁이이다.'-저자 프로필 중에서
     
    저자 도현신은 2008년 <원균과 이순신>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역사 논픽션 저술에 뛰어들어 <임진왜란, 잘못 알려진 상식 깨부수기>로 임진왜란사를 시각으로 재구성,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로 전쟁 시기 민간의 삶에 관심을 기울였단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악인들의 악행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글의 끝마다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 할 법한 것들을 죽은 자들과 인터뷰, 독자들에게 악인의 여러 요소들을 정리하게 한다.
     
    이른바 악인이 득세했던 시대는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부분들이다. 악인들은 혼란의 시대를 이용하여 자신의 영달과 탐욕 채우기에 나라까지 팔아먹는 앞잡이 노릇을 하거나 그 자신의 악행은 나라와 수많은 백성들을 불행으로 밀어 넣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처럼 악인들만을 주제삼아 쫒는 것도 우리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제대로 조명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리라. 이 책의 가치는 여기에 있다.

    ---------------------
    이 책 <한국사 악인열전>은 선하고 긍정적인 것만 추구하는 기존 역사학계에 대한 반작용으로 우리 역사의 감춰진 어두운 면을 재조명 해보고자 한 목적에서 쓰였다. 일신의 안위를 위해 민족을 배신하고 나라를 팔아먹은 역사의 반역자, 이 책에 등장하는 17인의 악인은 우리 역사의 감추고 싶은 부분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없이 역사를 되짚어 본다는 것은 바라보고 싶은 부분만을 보는 반쪽짜리 역사일 것이다. 이 책은 감추려 하고 숨기려 했던 우리 역사의 악인들을 조명하며, 긍정과 부정의 평가를 뛰어넘는 역사의 완성을 꾀한다.
     - 책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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