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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074678
    작성자 : 플라토닉러브
    추천 : 1
    조회수 : 814
    IP : 182.210.***.20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05/03 12:43:52
    http://todayhumor.com/?humordata_1074678 모바일
    [2ch]흐린 하늘을 올려다보며「시작되었나」라고 중얼거리고 싶다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12:58.12 ID:gSTc20BO0
    거대상장사의 주가하락을 보면서 「이거 큰일났네」라면서 누군가와 전화통화하고 싶다



    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14:54.16 ID:gSTc20BO0
    길 가다 지나쳐가는 사람 귓가에 「19시에 그 장소로」라고 속삭이고 싶다



    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16:28.51 ID:3f5cZxG80
    묵묵히 핸드폰을 받다가 「・・・알았어」라고만 말한 뒤 전화 끊고 싶다



    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17:27.24 ID:gSTc20BO0
    길바닥에 떨어진 꽁초를 주워올린 뒤 「그런 거였군!」이라고 외친 뒤
    당황한 듯 어디론가 뛰어가고 싶다



    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18:16.85 ID:egp4T/bPO
    가까이 가도 도망치지 않는 까마귀한테 「무슨 일이지?」라고 한 적은 있어



    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19:08.09 ID:6e2SjBv2O
    흐림 + 강한 바람인 날 같은 때는 무의미하게 흥분하고 그러지 너희들



    1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19:46.38 ID:gSTc20BO0
    사이드미러로 뒤를 신경 쓰면서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싶다



    1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22:16.73 ID:ub5+GRYT0
    「Game over」라고 중얼거린 뒤 Enter키를 누르고 싶다



    1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22:20.66 ID:czUg2iWV0
    택시에 뛰어들어 「앞차를 쫓아가 줘!!」



    1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22:25.67 ID:gSTc20BO0
    까페에서 나가는 남자와 스쳐서 들어간 뒤
    주인에게 「방금 그 남자에 대해 묻고 싶은 게 있다」 같은 말을 하고 싶다



    1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24:57.97 ID:gSTc20BO0
    암호가 쓰여진 메모를 접어서 담배갑에 넣고 누군가에게 은밀히 전해주고 싶다
    상대방도 그걸 알고 아무 말 없이 받아줬으면 한다



    1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25:10.12 ID:CfsXQxLb0
    역 플랫홈에서 벤치에 앉은 뒤 등 뒤 벤치의 사나이와 서류가방을 교환하고 싶다



    1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29:03.65 ID:gSTc20BO0
    본 적도 없는 노인에게 「아버지를 꼭 닮았구나」 같은 말을 듣고 싶다



    2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31:23.65 ID:gSTc20BO0
    집에 돌아온 순간 평소와 다른 이변을 눈치채고 싶다
    그리고 뒤에서 권총으로 겨눠지고 싶다



    2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33:22.88 ID:gSTc20BO0
    술집에 가서 마스터와 의미불명의 문답을 주고받은 뒤,
    「따라와」라는 말을 듣고 비밀지하통로에 안내받고 싶다



    2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35:01.32 ID:ub5+GRYT0
    미군 관련 뉴스를 보고 「얘기랑 다르잖아! 어떻게 된 거야!?」라고 하고 싶다



    2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36:10.71 ID:gSTc20BO0
    PC로 어떤 데이터의 해석에 실패하고 싶다
    그 원인으로 내 주소가 발각되고 싶다



    2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38:41.90 ID:gSTc20BO0
    축구경기장 관객석을 뛰어다니며 전화로
    「3번째 폭탄은 어디에 있어!?」라고 말하고 싶다



    2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42:00.15 ID:gSTc20BO0
    긴 복도를 비서스러운 사람이 말하는 앞으로의 스케쥴 내용을
    귀찮은 듯 들으며 걷고 싶다
    최종적으론 모두 캔슬하고 싶다



    3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43:49.87 ID:g1gBqaloO
    유성을 보며 「녀석이 죽었나…」라고 중얼거리고 싶다



    3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48:41.42 ID:fucC80120
    PC를 보며 「그래그래, 착한 아이지」라고 말하며 데이터 해석 같은 걸 하고 싶다



    3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49:26.92 ID:qo0fQ5ac0
    혼자 높은 건물에서 지상을 내려다 보며
    「이 때를 기다려왔다! 자아! 세계의 각성이다!!」
    라고 혼자 외쳐보고 싶다



    3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49:46.28 ID:gSTc20BO0
    일만 하는 내가 마누라랑 말싸움하고 싶다
    최종적으론 결론이 안 난 채 그 싸움을 아들에게 보여지고 싶다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다가가면 아들이 자기 방으로 도망쳐지고 싶다



    3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53:22.85 ID:gSTc20BO0
    「이번 달에 벌써 두 번째다」라고 상관에게 혼나고 싶다
    이것 때문에 회사 짤리고 싶다
    정신줄 나간 채 비틀비틀 걷다가 1명의 소녀와 만나고 싶다



    3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55:18.29 ID:vQg4WwlP0
    남자의 로망에 가득 찬 스레드구나・・・



    3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56:01.43 ID:gSTc20BO0
    다른 사람 집 문을 노크해서 열린 순간 억지로 침입하고 싶다
    그 집 남자의 관절을 꺾은 뒤 「따라와 줘야겠다」라고 한 뒤
    자동차에 태우고 싶다



    3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8:57:38.63 ID:fucC80120
    편의점 아르바이트중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고 
    한 두 마디 얘기한 뒤 끊고, 옆에서 같이 알바하는 애한테 「일이 들어왔다」라고 전한 뒤
    점장에게 잠깐 볼 일 보고 온다고 하고 싶다



    4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02:01.85 ID:fucC80120
    함께 술을 마시며 신뢰하던 여자에게 「그 술에 뭐가 들어있으려나?」라는 말을 듣고 싶다



    4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06:38.24 ID:fucC80120
    큰 실수를 저지르고 떠는 부하에게 「500만 정도는 어떻게든 해주마」라고 말해보고 싶다



    5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13:51.60 ID:gSTc20BO0
    딸과 캠핑 갈 약속을 하고 싶다
    하지만 중요한 업무가 생겨 약속이 깨지고 싶다
    마누라에게 사과하지만 「사과할 상대는 따로 있잖아요?」라고 빈정당하고 싶다



    5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18:59.96 ID:fucC80120
    동료랑 점심 먹고 돌아가던 남자 앞에 서서
    「이럴 수가・・・ 말도 안 돼・・・」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그리고 「현실이다」라고 말한 뒤 상대방의 어깨를 쳐주고 사라지고 싶다



    5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23:40.79 ID:o2vdie6v0
    「야~ 부탁한다고, 이건 너만 할 수 있는 거라고」

    「말했었지, 이제 그 일은 안 한다고」

    는 대화를 나누고 싶다



    5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28:04.88 ID:fucC80120
    회사 끝나고 집에 가다 갑자기 코인로커 열쇠를 건네받은 뒤 「안의 메모를 읽어라, 수상한 행동은 마라」
    라는 소리를 들은 뒤 잠시 동안 그 자리에 멍하니 서있고 싶다



    5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32:00.45 ID:Gf0CgwN30
    방파제 위에 서서 「아직… 끝난 게 아냐」라고 중얼거리고 싶다



    6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32:54.90 ID:gSTc20BO0
    죽은 연인과 무척 닮은 여성과 사귀고 싶다
    죽은 연인과 완전 똑같은 상황에서 죽을 뻔한 그녀를 지켜주고 죽고 싶다



    6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35:39.83 ID:gSTc20BO0
    종종 자신의 어릴 적 기억이 플래시백되고 싶다
    원인을 알기 위해 조사하다 먼저 간 아버지의 비밀을
    조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싶다



    6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36:12.77 ID:FH4IH6BE0
    이상한 메일을 받고 나가본 뒤
    「속여서 미안하다만 이것도 일이라서, 죽어줘야겠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




    6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36:30.97 ID:Fj0f5qd20
    「바람이・・・ 멈췄군」이라고 말하고 싶다



    6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39:25.25 ID:Gf0CgwN30
    공중전화부스에 달려 들어가 「제발… 전화 받아!!」라고 외치고 싶다



    7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39:53.09 ID:gSTc20BO0
    정리해고 당한 뒤 새로운 회사에 취직했다고 기뻐했더니
    뭔가 착오로 다 망해가는 서커스단 견습직원이 되는 상황에 빠지고 싶다
    처음엔 싫어했지만 점차 동료들과 이해해가며
    그 뒤 영업직을 통해 배운 능력을 활용해
    손님을 엄청 끌어모으며 성공시키고 싶다



    72 名前:屑野郎 ◆5vKUZU3O.Y [age] 投稿日:2012/03/01(木) 19:41:59.34 ID:ZbZIC1I8P
    대도시 골목길에서 코트의 깃을 치켜올리며
    「여기는 ○○, 범인을 눈으로 확인했다. 지시가 있을 때까지 미행한다」
    고 말하고 싶다



    7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46:14.34 ID:gSTc20BO0
    5년 만에 재회한 아들에게 「아저씨는 누구야?」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마지막까지 내가 아버지라는 걸 말하지 못 하고
    꽉 안아준 뒤 조용히 사라지고 싶다



    80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51:31.41 ID:gSTc20BO0
    친구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경찰에게 다시 한 번 조사를 요청하지만 문전박대 당하고 싶다
    그 뒤 검은 양복의 사나이에게 「○○씨죠?」라는 질문을 듣고 싶다
    그 때부터 죽음에 대한 의외의 진상을 쫓고 싶다



    82 名前:屑野郎 ◆5vKUZU3O.Y [age] 投稿日:2012/03/01(木) 19:52:12.60 ID:ZbZIC1I8P
    양아치에게 존나 처맞은 뒤
    벌렁 드러누운 채 「아, 이거야. 난감하구만・・・」이라고 말한 뒤
    「이 힘을 사용하는 게 몇 년 만이려나」라면서 툭툭 털고 일어나고 싶다

    그리고 「너, 도망치는 게 좋다? 이제부터는 장난이 아닐 거거든」
    라고 말하고 싶다



    8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53:37.32 ID:IsgFSypP0
    처음 와 본 마을에서 「큭!? 여기는… 본 적이 있다…?」라며 격력한 두통에 시달리고 싶다



    8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19:56:43.59 ID:gSTc20BO0
    창문 옆에서 담배를 피며 비를 바라보고 싶다
    그리고 문득 아래를 내려봤다 낯선 자동차의 존재를 눈치채고 싶다
    그리고 바로 커튼을 닫고 방에서 나가고 싶다



    9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20:02:34.95 ID:IsgFSypP0
    자주 가는 중국짐에서 양아치들에게 둘러싸여 싸우게 되지만 결국 힘에 부치게 되고
    주방에 있던 할아버지가 「그래서야 안 되지」라며 재능을 간파당하고 싶다



    9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20:05:10.67 ID:fucC80120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에 왠 남자가 앉더니 돈을 보여주며 「목적지는 ○○다. 운반해줘」라는 말을 듣고 싶다
    그리고 「보는 대로 술 마시고 있잖아?」라고 말하고 싶다
    그 뒤「문제없어, 차라리 잘 됐군」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9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20:11:53.76 ID:yC8i9mwz0
    상대방 머리에 권총을 겨누면서 「너와는, 다른 형태로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하고 싶다




    9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20:14:32.59 ID:IsgFSypP0
    더러운 노숙자에게 갑자기 「○○○, 31세 독신, 샐러리맨, 여동생이 1명…」는 질문을 받은 뒤
    「현실에 불만은 없지만 지루하지? 따라와라…」라며 저항하기 힘든 매력에 이끌려 비현실적인 세계로 가고 싶다



    9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20:14:55.97 ID:sxkAT2930
    언제나와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한가로이 커피를 끓이고 싶다
    한 모금 마신 찰나 평소엔 울리지 않은 핸드폰이 울리고 싶다
    와달라는 장소에 가서 "정말이지, 악운도 강한 놈"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10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20:24:01.97 ID:fucC80120
    빌딩 한 켠에서 핸드폰을 꺼낸 뒤 어떤 번호를 누르고 「슬슬 시작해줘」라고만
    말한 뒤 끊고, 어두워지기 시작한 창밖을 보며 담배에 불을 붙인 뒤 「결판인가・・・」고 중얼거리고 싶다



    10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21:00:07.41 ID:YbqEoHHCO
    번화가에서 벗어난, 지하에 있는 잡화점에 들러
    「그 물건 부탁해. 긴급사안이다」고만 말한 뒤 사라지고 싶다



    10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3/01(木) 20:56:40.63 ID:SW7mhM1Y0
    비 오는 날 우산 든 팔에 손을 얹으며 「그 때 상처가 아프군」라고 말하고 싶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5/03 13:29:19  58.224.***.65  터뷸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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