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님 불구속 나오니까 기분 상하는 거 내가 진짜 많이 이해한다네
마트에서 엄마한테 장난감 사달라고 바닥에 엎어져서 울고 있는데 엄마가 그냥 가버리는 기분 같은거 아니겠는가?
여기 계시는 다른 어르신들도 다 나처럼 이해 하실거라 믿는다네. 하하하
그래서 언제까지 떼 쓰다 가겠다고?
뭐 그런다고 판결이 뒤집히는 것도 아닌데, 기분이나 작작 내고 가게
근데 언제까지 그자를 물고 빨고 있을건가? 이미 영 멀어져가는 것 같은데?
아. 뭐 그건 내가 관여할 바 아니구만. 미안하네. 열심히 빨게.
아.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욕을 그리 하고 그러면 안된다네
일베라니.
입에 담을 수 있는 말이 있고 안되는 말이 있다네
잘못은 잘못이니 신고는 할거네. 하하하
어 그럼 멀리 안나갈테니, 적당~히 떼쓰다가 가시게.
아~하하하하라하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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