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편같은 적과
우리편을 가장한 적
선택지 없는 싸움을 만든
그들이 누구인지 꼭 밝혀내야만 할 것이다.
절치부심하며
비통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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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6/13 09:18:24 180.68.***.235 유세하
753034[2] 2018/06/13 09:20:16 175.201.***.221 시골아그
698586[3] 2018/06/13 09:20:45 172.68.***.198 자애와관용
545870[4] 2018/06/13 09:21:03 58.235.***.226 높고쓸쓸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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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800[6] 2018/06/13 09:43:20 49.142.***.22 니트와넥타이
747762[7] 2018/06/13 09:48:10 180.229.***.88 촨삐애비
363377[8] 2018/06/13 10:12:42 1.230.***.222 orsojk
754565[9] 2018/06/13 10:26:06 183.97.***.163 파란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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