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북괴 집단은 인류의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북한 정권은 괴뢰 정부이며 우리나라가 무너뜨려야할런 적대적 집단이다
그러나 북한에 사는 북한 주민은 북한 국민이 아니라 우리영토에 사는 우리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지역의 우리나라 국민이다 <-헌법에 우리나라 영토가 명시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할일은 괴뢰정부를 무너뜨리고 주민들을 자유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여야 한다
이것은 헌법에 명시되어있으며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수호를 원한다면 그리고 한민족으로 우리 동포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을 품어야 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정책에 대하여 짧게 논해보려 한다
첫째로 대북 강경책에 대해 문제점을 짚어보겠다
속담에 궁지에 몰린쥐는 고양이를 문다 라는것이 있다
정권의 유지에 기본적으로 필요한것은 돈 그리고 민중의 지지이다
강경책으로 밀고 나간다면 그들은 교역량이 떨어지고 경제적 고립으로 나아간다 경제적 고립은 말그대로 돈의 부족 경제력의 부족으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정권유지에 필요한 돈의 부족으로 연결된다
이렇게 되면 필수적으로 해야할일은 민중의 지지, 즉 단합이다
단합의 방법은 간단하다. 공공의 목표설정 혹은 공공의 적을 만드는 것이다
이어지는것은 대남 대미 대일 도발 및 핵개발로써 그들을 적으로 돌리는것
이것이 대북 강경책의 현실이다.
이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둘째로 대북 회유책, 대북 교류 정책의 장점을 생각해보자
일전에 본인이 올렸던 글이 있었다 현대전은 결국 경제전이라고....
경제전의 장점은 무혈 전쟁이며 폐쇄적국가가 스스로 자멸한다는 점이다
또한 경제권을 선점한 나라가 그 자멸한 국가를 먼저 선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전을 통하여 표면으로는 대북 경제협력 교류 대북 관광업 교류를 표창하여 경제전을 일으켜야한다
북한내 경제가 활발함을 띄게 된다면 그것은 즉 북한 주민들이 자본의 맛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자본의 맛이란 자유의 맛이다 내가 번돈을 누구도 빼앗아가지 못한다는 그런 자유의 맛이다
자본을 맛보게 되면 그들 스스로 독재 괴뢰정부를 부정하게 된다
자 처음으로 돌아가 정부의 유지는 돈 그리고 민중의 지지라고 하였다
자본이 침투하면 그들의 돈보다 북한주민의 돈이 더 많아지게 된다
자본이 침투하면 민중의 지ㅑ지는 반대로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것이 반복되면 우리는폭탄의 뇌관만 살짝 작동시키면 된다
그렇게되면 자유자본이 가장 많이 들어간 나라로 그들은 종속되게 된다
잘생각해 보자 우리가 어떤생각을 해야하는지.. 우리가 이미 북한에 침투한 중국 자본을 어떻게 이겨내야하는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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