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느나라인가 이 나라의 위정자는 어느나라를 위한 자들인가
그리고 이 땅의 젊은이들은 또 무엇인가
너무나 가슴이 아파 할수 있는것이 없구나.
고작 백년 밖에 되지 않은 경술 국치 그날의 치욕을 잊었는가
우리 나라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노예로 부려먹고 강간하고 웃으며 목을 자르던 그들을 잊었는가
왜 벌써 부터 그들의 검은 속을 잊었는가
이천년전부터 있어왔던 아니 어쩌면 역사 기록 저편부터 있어왔던 그들의 침략성을 잊었는가
임진년 조선 민족이 학살당하도 코무덤 귀무덤을 잊었는가
을사년 강제 늑약을 맺고 나라 팔아먹던 오적을 잊었는가
경술년 나라가 빼앗긴 고종의 눈물을 잊었는가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잊었는가
이봉창 의사의 정신을 잊었는가 
유관순 열사의 굳은 정신을 잊었는가
윤봉길 의사의 피눈물을 잊었는가
슬프다 너무 슬프다
8 월 15일 광복의 기쁨을 잊었는가....

또한 민족의 비극 남북 전쟁을 가장 기뻐한 나라가 어느 나라였는가
바로 개돼지만도 못한 일본 아닌가
자고로 개도 은혜를 베푼 사람은 물지 않고 따른다 하였는데
저 왜놈들은 개인가 돼지인가 차라리 뇌없는 짚신벌레가 더 고귀할정도다

슬프다.. 그들을 자위대 군대도 아닌 자위권만 사용할수 있는 나라인데
그걸 군대로 인정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려하는가
정녕 이건 일본인이 아니면 할수가 없는 작태다
제 2의 대동아 공영을 꿈꾸며 욱일승천기를 내건 뿌리도 은혜도 모르는 잡놈들과 손을 잡아야하는가

아... 일제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말이 맞았구나
우리는 조선에 식민 사관을 심어놓았다는 말
스스로 무너지는게 이것 이구나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파 개새끼들을 청산하지 못한게
이런식으로 올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