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87d7e8373a711ca95d5bc4b4c4c7febe.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p>이녀석아 니가 거기 그러고 있으면 내가 어찌 일을하니...</p><p><br></p><p>사무실에서 동거 중인 요녀석,</p><p>사실은 제가 키우는 냥이는 아니고 함께 일하는 총각이 외로움을 달래려 분양받아 키우는 놈이죠...ㅋ</p><p><br></p><p>요즘 야근에 철야작업이 빈번한터라 조금은 추울 수 있는 집보다</p><p>항상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사무실로 데려오자는 저의 적극적인 의견에 따라!</p><p><br></p><p>3일전부터 사무실에서 함께 생활중인 냥이입니다.</p><p><br></p><p>한녀석이 더있는데 그녀석은 워낙 새침해서 얼굴을 잘 안보여준다는...</p><p><br></p><p><br></p><p><br></p><p>얼굴 마주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날 집사취급한다는게 함정 ㅠㅠ</p><p style="text-align: left;"><br></p><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