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몇일전 쓴 글에 질문이 달려서 씁니다.</P> <P> </P> <P>저는 완전 비 전문가이고 순수하게 제 경험에서 나옹는 것임을 말씀드리구요</P> <P>전문적으로 아시는 분들 계시면 제가 잘못아는것에 과감한 태클 부탁드립니다.</P> <P> </P> <P>먼저 기준을 세워야 될꺼 같은데요</P> <P>저는 다이어트를 체중의변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체형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P> <P>그렇기 때문에 식이보다 운동을 중요하게 여깁니다.</P> <P>운동 없이 식이만으로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면 근육의 발달이 미미하기 때문에 체형의 변화가 적을 것으로 생각합니다.</P> <P> </P> <P>개인적인 경험에서는 71키로까지 다이어트 했을때 사서 입던 바지를</P> <P>현재 82~3키로 체중에도 잘입고 있습니다.</P> <P>벌크업해보고 싶다는 욕심에 실패해서 폭풍 살크업이 되기는했지만 운동은 꾸준히 해왔습니다.</P> <P>처음 71키로로 빼기 전 82~3키로때의 바지는 지금 커서 입지를 못합니다.</P> <P>이 부분은 완전히 제 개인적인 경험이기때문에 지적바랍니다.</P> <P> </P> <P>체중의 변화보다 체형의 변화를 우선하기 위해서 식이보다 운동을 중요시여깁니다.</P> <P>다만 열심히 하는 운동에 완벽한 식이까지 더해진다면 가장빠른시간에 가장 큰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P> </P> <P>이 글을 쓴 이유는 주위사람들과 운동해보면 항상 체중계의 숫자때문에 일희일비하는 사람이 많아서 입니다.</P> <P>그전글에서도 썻지만 매일 같은 조건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체중계의 숫자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P> <P>인바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P> <P>인바디는 그래도 정확하겠지만 위에 음식이 들었나 안들었나 몸에 수분이 많나 안많나 같은 것에서 오는 변수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P> <P>(지적부탁드립니다)</P> <P>체중제한이 있는 것처럼 시합을 나가거나 하는것이 아니라면 체중의 변화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P> <P>인바디 같은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같은 상황에서 측정한다면 서로 대조하여 참고자료 정도로만 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P> <P> </P> <P>식이는 일반식으로 하더라고 꾸준히 운동을 한다면 쓰지않던 근육들이 발달하게 되고</P> <P>그것으로 체형의 변화가 있기때문에 다이어트는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P> </P> <P>글이 엄청 두서 없는데요;;;;;;</P> <P>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P> <P> </P> <P>비포 에프터 사진은.... 제가 자랑스럽게 보일만한 수준이 아니라...</P> <P>주위에 오유인도 많아서 부끄러워서..</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