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마냥 간혹 보이던 글들이, 전갈떼 마냥 마구 늘어나네요 ㅋㅋㅋ

다들 진정하시고~

악저씨 안해보신 분은 악저씨 까지 마세요. ㅈㄴ 힘들고 고생하는 캐릭이에요

몸빵 안되니... 컨트롤 하느라 죽어나지... 딜은 넣어줘야하는데... 여간 앵벌해선... 디피 오만 넘기기도 힘들지...

팔만 디피 만들어 들어가도... 악퀴벌레.. 소리나 해대며... 배척하지... 십만디피 채워야하나

(아 울컥한다... 흐엉 흐엉) 

그렇습니다. 저 악저씨 하다... 도저히 안되서 설법 들어갑니다.

설법 안해보신분들... 설법 까지 마세요

깃팟이라고 배워서 하는데.. 운전 빨리 안한다고 재촉하지.... 몹풀린다고 ㅈㄹ하지

솔플도 해야겠고 팟플도 해야겠고... 딜이냐 얼리기냐.. 짜장면과 짬뽕같은 딜레마에서 고민떄리지...

양산형 설법이라도 매찬 안 챙기면 눈치보이지...

손꾸락은 아파오지.. 병원이라도 가야하나...

패치에 돌개 너프한다네.. 젠장

설법도 안되겠다.... 바저씨 해보자. 

어 근데... 수도도 해보고 싶어... 

야만이랑, 수도도 새로키웠는데... 또 장단점이 있네요....

멘붕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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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그겁니다.

직업에 귀천 없습니다.

그리고 파티라는게 각자의 직업에서 부족한 부분 메워주라고 만들어 놓은 거에요...

여기가 디씨마냥 서로 물고 뜯기 없는 겁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