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교묘한 사업가. </div> <div>심사위원을 가장한 교묘한 오너 ...</div> <div>심사평들을 때마다 너무 불편합니다.</div> <div>자기편과 자기편이 아닌 사람이 너무 확고해요.</div> <div>정승환, 릴리, 케이티. 팔은 안으로 굽는게 현실이지만,</div> <div>좀 덜 편파적이어야 하지 않을까요.</div> <div>박윤하양의 경우 이진아양의 경우 ...</div> <div>극찬을 하더니, 상대회사에 들어간 후 비판을 가하기 시작합니다.</div> <div>웃으며 시작하더니, 이젠 정색을 하며 찬물을 끼얹는 듯한 인상을 계속 받습니다.</div> <div>(모든 자료를 찾아보진 않았고 매회 챙겨보며 느낀 점입니다)</div> <div>자기편을 살리는게 회사에 도움이 되기도합니다만,</div> <div>편애가 과하다고 해야할지. </div> <div>회사의 이익을 위한 선택적 태도인지는 모르겠지만,</div> <div>유난히 양현석만은 편파적이라고 느껴집니다</div> <div>문제는 자기편인 사람이 잘한다는 점입니다.</div> <div>그래서 이러한 점이 자꾸 가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div> <div>저만 그렇게 느껴지는 걸까요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