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좀 장문입니다. 읽기 귀찮으신 분은 뒤로를 눌러주세요.</div> <div>아참 스포도 있으니까 주의해주세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백청 열리고 첫날 50렙 찍고 다음날 메인퀘 끝내고 설인, 귀문 다 돌고 실망 후 거의 미접하는 사람입니다.</div> <div>사실 미접 이유에는 계곡에 놀러갔기도 하고, 집안 어르신이 돌아가셔서 상례 치른다고 안온것도 있기야 합니다만</div> <div>딱히 컴퓨터를 할 기회가 되도 사이퍼즈 정도만 하는군요. 조만간 롤을 시작해볼까봐요.</div> <div> </div> <div>백청 열리기 5일쯤전에 30일 이용권 끊었는데 1년간 기다린 컨텐츠 즐기는건 이틀만에 쫑이군요. 혹시나 해서 뭐 할만한거 없을까하구</div> <div>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괜히 NPC한테 말도 걸고 뭐하고 했는데 시시덕거리다가 끝났네요.</div> <div>물론 실망은 했습니다만 후회는 안합니다. 메인 스토리가 와따였거든요.</div> <div>첫날 강류시 돌때만 해도 사람반 몹반에 복잡한 강류시 지리에 온갖 버그 때문에 골치가 아팠는데</div> <div>강류시 벗어난 이후로는 손쉽게 가다가 29장에 이르러서는 감동했네요.</div> <div>아 마도or홍문 택할떈 조금 뜬금 없었지만요. 벌써 이걸 나누나 싶기도 하고 백청 가고 나서 별의 별짓 다한 막내가</div> <div>이제 와서 다시 홍문신공으로 돌아간다는 선택지나 계기가 뜬금 없다고 여겼거든요. 흔히 말하는 개연성 부족...</div> <div>(대사막 시절 그렇게 고생한 진소아나 은인 도천풍 등을 공격해놓곤...지금까지 거의 보지도 못한 팔부기재의 희생만으로 ㅡㅡ;;)</div> <div>이 부분은 유저 개인에게 선택권이 달렸습니다만 첫날 떠돌던 소문에 의거하여 대다수 사람들이 홍문을 택하거나</div> <div>마도 갔던 사람들이 다시 홍문으로 돌아왔기에 스토리적 분기점으론 아무런 의미도 없는 부분이었죠.</div> <div>(마도로 가면 50까지 메인퀘가 없다, 서신이 받아지지 않는다, 렙업하기 힘들다, 나중에 홍문신공 오의를 못익힌다 등등 별에별 소문들) </div> <div>그래서 뭐 스토리가 이래...이러면서 하다가 메인 퀘스트를 다 끝낸 후에는 강류시에서 "아 계정 끊은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외치고 다녔더라죠.</div> <div>다시 말하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실망은 하지만요. </div> <div>어떤 부분에서 실망했는지 적자면 한도 끝도 없고 여러분도 다 아시잖아요.</div> <div> </div> <div> </div> <div>수월 열릴 당시에도 이틀만에 36->45 찍었지만 당시엔 던전 돌고 뭐하고 이것저것한다고 컨텐츠를 최소 한달 이상은</div> <div>재밌게 즐기면서 놀았죠. 36만렙 시절에도 재밌었어요. 일찍 만렙 찍고 염화가서 조금 질리긴 했지만 울사 도는 재미도 쏠쏠했고</div> <div>2~3인팟으로 옷 얻겠다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옷득하고 돌아가면서 얻고는 히히덕거리고</div> <div>수월 풀린 후에도 빠르게 45를 찍었지만 당시 퐈란은 커녕 4대인던 클리어한 사람도 적었던 시대라서 ㅋㅋㅋ 재밌었죠</div> <div>(전 닥사 같은거 안합니다. 그때 43->45구간이 악명 높았는데 전 그냥 귀살문, 4대인던 템파밍하다가 렙업했어요. </div> <div>그래서 거미닥사 버스 돌아다닐땐 속으로 웃었고 이후 43->45구간 필요경험치가 줄어든 후엔 씁쓸하기도 했음) </div> <div>팔독모 전멸기 한방에 으아아아아앙하면서 거미줄 잡힌 순간 키보드에서 손떼고 비명을 질렀고</div> <div>낙원대성 나무버그로 잡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다가 포기한 후 정공으로 패다가 진짜 겨우겨우 잡았었죠 그놈의 쫄들...</div> <div>홍돈도 첨 갔을땐 독이 왤케 아푸던지....청풍녹풍도 첨엔 상대할만한데 두마리 다 뜨면 헬이 되어버렸고...ㅋㅋ </div> <div>포화란 처음 갈때 덜덜 떨면서 갔다가 발라라한테 타임어택 당해서 죽고...내 표창하곤 비교가 안될만큼 무시무시했던 태장금...</div> <div>탱이고 뭐고 간에 한방에 보내버렸던 소보형...그리고 포화란...아 포화란때 주로 레바를 해서 비교적 편했죠 ㅋ(암살이었슴다)</div> <div>이때가 가장 재밌었던거 같네요. 근데 그렇게 계속 돌다보니 지치기도 하고 돌아봐야 할것도 없고 일퀘만 하면서 살다가</div> <div>해무진이 나옵니다. 하지만 전 해무진을 몇번 가보곤 더 이상 안갔네요. 1일1던전이라는 규칙이 진짜 마음에 안들었거든요.</div> <div>그렇게 다음 컨텐츠는 언제 나오나 기다리다가 폭바보 나오고 거기 딱 이틀 돌고 접었드랩니다.</div> <div>사실 전 완전 헤비유저는 아니고요 렙업 빠르고 컨텐츠 읽는게 조금 빠를 뿐이지 실제로 인던 템파밍 속도 자체는 느린 편입니다.</div> <div>우리 문파에서도 수월 열릴때 제일 먼저 45 찍었는데 4대인던 문파형들이랑 같이 가겠다고 형들 빨리 렙업하라고 기다리다가 </div> <div>그 형들이 먼저 파티 맺어서 다 도는 바람에 나 혼자서 따로 돌았었죠 히히.....</div> <div> </div> <div> </div> <div>다시 복귀했을 땐 미궁이니 무탑이니 뭐가 많더라고요. 뭐 이것저것 템셋하고 상황보니까 던전들 죄다 하향 먹어있구...</div> <div>6인팟이니 뭐니..암살 상향 많이 됐긴 한데 하도 촌섭이라서 도시서버에서 검사로 다시 키웠죠.</div> <div> </div> <div>뭐 그럭저럭 재밌었네요 과거의 블소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드디어 백청 산맥이 나옵니다. 빌어먹을 2.0 시스템들과 함께...</div> <div>온갖 사람들이...진짜 내가 봐온 99퍼센트의 유저들은 이대론 안된다고 몇번이나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div> <div>결국 본섭까지 들어오고 엔씨는 어떻게든 컨텐츠 소모 막아보려고 패치하고 패치하고 패치하고 패치하고</div> <div>메인스토리가 재밌으면 뭐하죠 일반적으로는 그거 한번 돌면 부케 키우지 않는한 더 이상 볼일도 없는데...</div> <div>같은 스토리 두번세번네번 보는 취미는 없고... 지난주부터 패치하는거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얼마전 경험치 패치보면서</div> <div>확실해졌네요. 뭐 앞으로 재차 상향 패치를 하겠습니다만 그전까진 유저들을 우롱합니다.</div> <div>나 네네치킨 시켜먹고 쿠폰도 많이 받았는데 지금 안쓰고 있음 ㅋ 왠지 이거 쓰면 사기 당한 듯한 느낌이 들거같아서...</div> <div> </div> <div>백청 나오고 한두번 포화란, 해무진 갔었는데 템들 나오는거보고 얼척이 없었네요. 여튼 템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고</div> <div>사람들 무기랑 보패 꼴이 웃겼습니다. 미로무기10단계+염화보패 노작(요마악세), 미로무기5단계+금강보패 노작(악세x)</div> <div>미로무기10단계+제국보패(제국군 잡으면 나오는 보패...이름 생각이 안남) 등등등</div> <div>공격력과 나머지 능력간의 언벨런스를 보면서 참 많이 웃었네요. 파장한테 귓해서 일퀘팟인데 왜 이렇게 가냐니까</div> <div>아 사람들 별로 모이지도 않고 공은 괜찮아서 데리고 간다는데 아 참고로 적룡귀 피 100만 남기고 전멸기 떠서 나빼고 다 죽고</div> <div>나 혼자서 전멸기 저항하면서 100만 빼서 잡았네요. </div> <div>웃기는건 피토하는 마음으로 고생해서 잡은건 난데 나온 템은 딴사람이 다 묵음 ^^</div> <div>내가 먼저 입찰했는데 젤 먼저 죽은 제국보패씨가 입찰 계속 하길래 그냥 다 양보 누름. 용돈이나 좀 벌랬더니... </div> <div>여튼 갱판똥판임...ㅎㅎ 제국보패 보고 깜짝 놀랐음 본캐고 부캐고 간에 기본적인 매너를 벗어난 행위 아닌가 애초에 하는거 보니 반숙 수준이더만...</div> <div>그런 팟이 많더라고요 주로 염화나 울사쪽도 그렇고. 난 무료버스기사가 아닙니다 내기분이 좋으면 한두바퀴 더 돌 수 있지만</div> <div>일퀘팟으로 가서 1네임드에서 다 죽고 템까지 다 득해놓곤 한바퀴만 더 돌아주세요 이러는 작태 못봅니다. </div> <div>나도 이 게임 내 돈 내고 내가 하는 게임인데 무료버스 기분 좋으면 뭐 몇번 도는거야 상관없지만 일퀘팟가서 네임드마다 다 뒤지고</div> <div>나 혼자 살아남는데 뭔 재미로 돌아줍니까 게임에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없습니다 그냥 만렙 기분 좋으면 도와주는거고 아님 마는거지</div> <div>안도와준다고 욕하는 인간들 보고 있자면 나머지 대다수 선량한 사람들도 도와주기 귀찮고 싫어집니다. </div> <div>그 시간에 그냥 내 템파밍을 하나 더 할래요.</div> <div> </div> <div>내가 화가 나는건 이 게임이 재미가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운영 작태가 돈을 내는 유저들을 우롱하는 꼬라지가 너무나 훤히 보여서 그렇습니다.</div> <div>지금도 블소게에 보니 망겜이다 아니다 망겜이라 말하지마라 새로오는 사람들한테 그게 무슨 막말이냐 나는 재밌게 게임하고 있다 뭐 이런식으로</div> <div>서로 의견이 좀 분분하긴 한데 블소 접은 상태에서도 꾸준히 블게에 찾아와서 상황 확인하고 이후로도 꾸준히 게임한 사람이 보기에</div> <div>블소는 앞으로 패치 방향을 바꾸지 않는한 리즈시절의 영광은 되찾지 못할거고 테라의 전철을 밟을겁니다. </div> <div>그리고 가끔 유저분들 보면 무슨 자기들을 노예 비슷한거로 인식하는 분이 계신데 여러분은 엔씨에 돈을 낸 이용자입니다.</div> <div>엔씨는 돈을 낸 이용자들이 만족할만큼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게 원칙이고요. 이용자들은 돈을 낸 사람이니만큼 불만불평을 토로하는게</div> <div>당연한겁니다. 틀린가요? 자기돈 내놓고 게임하는데 불만불평도 말하지 못하고 그걸 말하는 이를 질타하는게 정상일까요? </div> <div>애초에 진짜 그 게임이 글러먹었다 생각하고 떴으면 그런 글도 댓글도 하지 않겠죠 </div> <div>지금까지 블소 같이 하다가 떠난 내 주변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그냥 지인한테나 말하고 사라져버리겠죠. </div> <div>애정의 한줌도 사라진 사람들은 망겜이라는 글도 안씁니다. 뭐하러 쓰죠 아무 관심도 없는 게임한테.</div> <div>게임은 머리 아파하면서 하는거 아닙니다. 즐겁자고 하는 게임입니다. 스트레스 받으려고 게임하는 사람 없어요.</div> <div>과거에 있었던 린저씨라는 단어가 지금도 통용하는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일부 사람들은 뭐 그냥 호갱으로 남겠죠.</div> <div>엔씨가 뭘 하든 오냐오냐 들어주면서 돈내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도 왜 받는지도 모르고 겜하는 노예생활. </div> <div> </div> <div>그동안 케릭터들 모아놓은 돈이 제법 있었고 백청 초기에 보물상자 노가다랑 이것저것 돈될만한거 열심히 해서 렙업하고 던전가는</div> <div>이틀 동안 천금 이상 모았긴 한데 50개 제한 보고 그냥 더 이상 돈벌 생각 접었죠(이번에 100개로 상향했던게 글쎄 그것도 영...).</div> <div>돈벌 방법이야 많다지만 버는 시간이나 제한을 고려하면 그것도 머리아프고 그거보다 돈나가는데가 넘 많더라고요.</div> <div>풍뢰검 10단계 만들어서 그럭저럭 쓰다가 미로 5단계 만들어놓고 돈이 바닥났는데 그 상태에서 갈마검, 설인검을 얻은지라</div> <div>갈마검 오링하다가 해적무기 득해서 다시 오링하다보니 돈이 거진 바닥났네요. 골드 회수책이 아주 와땁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여하간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그냥 지금까지 해오던 방향과 엔씨 성향을 토대로 앞으로 블소가 어떻게 될지 적어보겠습니다.</div> <div>제가 보기엔 아주 높은 확률로 이대로 될거고요. 뭐 안되면 루머로 사라지겠죠.</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약 2주~한달 동안 유저들이 렙업, 파밍 등을 하기 어렵도록 꾸준히 패치함</div> <div>(이유 : 이후 컨텐츠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않은데다가, 컨텐츠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이며</div> <div>약 1여년간 수월평원 짱박히면서 모인 골드와 온갖 재료 등을 어느 정도 선에서 회수하기 위함이 목표</div> <div>사실 설인이랑 귀문 난이도를 보고 있자면 대체 이게 왜 영웅인가 싶음. 초창기 팔독모, 낙원보다 못한거 같은데...)</div> <div> </div> <div>* 한달이 지나고 얼추 복귀유저+신규유저가 정리되고 남은 사람들이 고생해가며 파밍, 렙업을 해두었으며</div> <div>이후 컨텐츠를 어느정도 마련하고 소모를 줄였으므로 이쯤에서 다시 컨텐츠를 하나나 두개 정도만 풀어둠.</div> <div>그리고 렙업에 필요한 경험치를 하향하거나 얻을 수 있는 경험치를 상향하는 등의 조정이 이루어질거임(소폭).</div> <div>* 위와 비슷한 무렵에 2.0으로 인해서 순식간에 늘어났다가 다시 상당히 빠져나간 유저들은 일단 재쳐두고</div> <div>새로운 유저들을 모으기 위해 각종 신규 유저 이벤트를 다시 시행할거임(남은 영웅던전들도 공개될거임).</div> <div>(오베나 상용화 유저시면 수월평원 나온 후 4대인던 초창기 난이도와 한두달 지난 후의 난이도를 비교해보면 이해가 편할거임) </div> <div> </div> <div>* 이후부터 수월평원 해무진 나온 이후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거임. 과거 7웨이브와 마찬가지로 떡밥만 풀어두고</div> <div>정말 아주 오랜 시간에 거쳐서 하나 내놓고 하나 까먹고 하나 내놓고 하나 까먹고 그렇게 운영될거임. </div> <div>파밍, 렙업이 어느정도 쉬워진 상태가 될것이므로 신규유저들은 어느선에서 꾸준히 영입될 것이며</div> <div>과거 있던 유저들은 에효 그래도 다음엔...이번이 아니면 다음에...그래 다음에...하면서 과거처럼 기다리거나</div> <div>그냥 접을거임(혹은 접었다가 나처럼 다시 돌아오거나. 그런데 높은 확률로 접음 나랑 시작한 20여명 사람들중 같이 하는 사람 이제 없음 다 접음).</div> <div> </div> <div>* 아마 한달에서 두달 이상 지난 시점에서 다음맵에 대한 떡밥이 던져질거임 과거 수월평원 초기 컨텐츠가 어느정도 함락되고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div> <div>백청산맥에 대한 떡밥이 나왔던 것처럼...그리고 그 패치를 올해 할리는 만무하겠지 ^^ 게임 수명 어떻게든 늘려보려고 발악하게 되고 </div> <div>유저들은 그래도 블소에 대한 애정과 정과 추억을 생각하며 꾸역꾸역 계속 계정을 끊을거임.....나처럼....</div> <div> </div> <div>* 겨울쯤 되면 사람들 슬슬 곡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엔씨는 올해 초 했던 것처럼 또 패치에 대한 유혹과 별도의 스토리들을 약간씩 구상해서</div> <div>집어넣는 식으로 어떻게든 사람들을 지연하려고 할거임. 왜냐하면 엔씨의 최종목적은 그들이 처음 생각했던 그 이상처럼 유저들에게 새로운 세계</div> <div>새로운 재미를 주겠다는 것과 달리 유저들을 끌어모아놓고 어떻게든 돈을 벌고 싶어할거니까. 물론 그들이 자선단체도 아니니 그점은 이해함.</div> <div>단지 방법이 너무 악독해서 꼴보기가 싫을 뿐이지. 좀 유저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재미와 그런걸 주면서 우릴 잡아두면 암말도 안하겠져?</div> <div> </div> <div>* 그리고 내년 4~5월쯤 다음맵에 대한 진정한 떡밥이 제시되고 블소TV시즌3가 시작될거임 ^^ 서방대륙 아님 남방대륙이겠져 머 마황 잡으러 가거나</div> <div>마황의 졸개들 처치하러 가거나 것도 아니면 운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살던가 그러겠져</div> <div> </div> <div>* 그리고 파티 3.0 아이템 3.0 등등이 나오겠지 2.0도 나와서 과거 시스템 다 갈아치우고 욕먹을만큼 먹고 있는데 3.0이라고 안나오겠음?</div> <div> </div> <div><strong>* 반복.</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1년 후 이것이 루머로 끝난다면 나에게 돌을 던지십시오!</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난 그래도 게임 계속 하긴 할겁니다 앞으로 패치 방향도 궁금하고 딱히 할 겜도 없거든요...</div> <div>인벤 실유게 사태를 보고 있자면 엔씨에 대해서 토악질이 나올 정도지만...뭐...그래도 하긴 할겁니다. </div> <div>새롭게 하시는 분들도 일단은 한번 해보세요. 남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자기한테 맞는겜 없는겜이 있기 마련이고</div> <div>직접 어느정도까지 해보지 않는한은 모르는 일입니다. 게임 해보시라고 추천드려요. 나는 재밌게 했었으니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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