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 1. 컨셉대로 극강 공격력 종이 방어력, 모든 격투가 직업군 사용가능.
캐스트 속도 + 10%
공격속도 + 10%
물리 크리티컬 히트 - 5%
마법 크리티컬 히트 - 5%
공격시 공격력 50%증가 (물리, 마법 캐릭터 모두 사용 가능하도록 유도) 피격시 받는 데미지 300%증가.
->대검에는 별운검도 있고 발뭉도 있고 깡증뎀요소를 가진 에픽 무기 많은데,
격투가만 없습니다. 해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안 2. 퍼섭 옵션을 따라가되, 기존의 단점을 제거(리버보다는 좋아야하니까)
공격 시 60초 동안 마법 공격력 2%, 독립 공격력 2%증가, 방어력 2%감소
(최대 60%증감, 쿨타임 1.8초)
-카이와 홀리 오더의 버프 적용
시안 3. 기존 옵션을 따라가되, 기존의 단점을 제거하고 편의성 증가(물, 마공 캐 모두 사용 가능)
공격 시 60초 동안 물리, 마법 공격력 2%, 독립 공격력 2%증가, 방어력 2%감소
(최대 60%증감, 쿨타임 없음)
-카이와 홀리 오더의 버프 적용
(독립공격력 증가 옵션은 퍼/고뎀 캐릭터가 있는걸 생각하면 당연히 있어야 할 옵션이라
기존옵션 시안에도 넣었습니다. 이건 상향이 아닌, 원레 당연히 있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베르세르크라는 무기의 옵션은 스택을 쌓아야 강해지는데,
스택을 쌓아도 리버보다 데미지가 덜 나오는 편이며, 파티플레이를 할 때는 리버에 밀립니다.
(버프 적용 안됨)
또한, 버프의 지속시간이 60초이기 때문에, 풀스택을 쌓는다고 해도, 잠시만 공격을 멈추면
기존에 쌓아놨던 스택들이 차례차례로 사라져버리지요,
풀스택을 쌓는다고 해서 강한것도 아닌데, 풀스택 유지마저 힘듭니다.
단점이 한두개가 아니예요.
게다가 방어력감소까지 겹쳐 있어서 그냥 안쓰는게 더 편한 무기입니다.
따라서, 본 무기의 스택쌓는 것에 쿨타임을 아예 제거를 하여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해주시던가.
아니면 버프 적용이라도 좀 되게 해서 리버보다는 좀 강하게 해주던가.
잘 모르겟으면 아예, 격투가군에는 없던 깡증뎀 옵션을 하나 주시던가.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85제 최종 너클 에픽으로서 그 위엄을 가질 수 있을겁니다.
(이거 개편안 내놓은 사람 진짜 이 무기들고 어디가서 뭐 해본적 있기는 합니까? 개같네요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