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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꿈 사이의 gap 때문에 우울해
찍소리한번 내보고 싶다만 또 굴복해
시대의 공룡 같은 존재감을 원했다만
지금 난 화석신세를 겨우 면했잖아
조촐한 내집 문 앞엔 택배가 와있어
집안에 손님이라곤 날파리만 와있어
빨리 씻고 코 한번 시원하게 골자
그럼 오늘은 어제고 내일은 또 오늘이니깐
이노래 나온지도 벌써 2년이 넘어가네요
2년넘게 계속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인데
들을때마다 서글프네요...ㅎㅎ
지금 잠못들고 컴퓨터앞에앉아
혹은 잠자리에 폰붙들고 누워
몇시간 잘 수 있나 계산하고있는
저같은 분들 많이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휴 우리 힘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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