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사기를 당하면 사기 당한사람이 무지한거고
사기를 당했다고 해도 피해자랑 가해자랑 합의하에 거래를 한거니까 사기가 아니다?
그럼 이세상에 금융 사기는 왜 있는건지 설명 가능한가요?
다단계가 왜 사기인지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인가? 다단계도 사기당한 사람하고 사기꾼새끼하고 합의하에 진행하는거고
사기친놈 감옥가요 이 무식한 양반아
뭐 무지해서 사기 당했으니까 할말없다 뭐 그런식인가? 몰라서 사기당했으니 경찰이 잡아다주고
법이 보호를 해주는거지 법치국가가 뭔 소린줄은 아나?
이정도 썼으면 누굴 말하는지 다들 아실테고...본인은 모를수도 있는데 모르면 본인이 무지한거고...
사기꾼이 사기친걸 가지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가격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꼬라지하고는...그놈의 가격도
도의적인 차원을 넘어서는 가격이고만 무슨...참고로 외국산다니까 모를수도 있는데 한국내는요 컴터 새제품도요
일반인이 도매급으로 살수 있는게 없다고 보면 되요 도매로 살려면요 계약해서 일정이상 물건을 사야하고 사업자랑 상호가 있어야 해요
떠들려면 좀 알고 떠드세요 간혹 엄청 싸게 사는 사람들은 특가나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마진없이 빼서 본인이 사는경우인거에요
고로 동네 컴터가게가 도매로 들여올려면 들여올수 있구요 새것을 인터넷 가격에서 2~3만원 이상 받아먹는다고 해도 그건 문제 될건
없는데 새것이 아닌 중고를 이렇게 팔면 문제가 되지요 거기다 중고라고 고지도 않했다면 더 심각하구요
이제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나요? 이래도 모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