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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동안 했던 게임중에 스카이림이랑 디아3 처음 할 때 빼고는 재일 재밌게 했던 것 같아요.
저같은경우 거의 바로 고정팟을 구해서 주말동안 30시간정도? 헤딩을 했는데,
겜톡으로 얘기도 나누면서 하는데, 정말 1넴드 비천한 피 20%도 못깎고 수십번전멸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70~60~50~40~10%까지 해서 결국 잡아낼때 쾌감은... 정말 좋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2넴도 잡고 또 저희팟은 전체적으로 컨이 신컨인 팟도아니고 공이 다 160~190씩 되는 팟도아니고
다들 140정도에서 150정도 왔다갔다하는 파티라서 토우장군에서 또 멘붕하다가 힘들게 잡고..
염화에서는 기공탱에 얼꽃&호신장막 타이밍까지 맞춰보고 구르기 막기도 문제고
딜이 딸리니까 쿵쿵따에 계속 파전하고.. 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가끔씩 피통 10%이하내려가면
아드레날린 폭주하고 ㅋㅋ 으왕으왕 잡을꺼야!!! 하다가 전멸하고..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염화잡을때 진짜 재밌었던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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