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이퍼즈 시작한게.....</p><p><br></p><p>테라를 하다 질려서 어떤분들이 사이퍼즈가 재밌다길레....</p><p><br></p><p>홈페이지 검색을 해보고 움.... 새로운 RPG인가 하면서</p><p><br></p><p>트리비아를 보고 시작했습죠...</p><p><br></p><p>시작해서 튜토리얼 하면서 이게 뭐징.... 격투 게임인가.....</p><p><br></p><p>하면서 AOS는 쥐뿔도 몰랐었죠.</p><p><br></p><p>일단 게임 시작해서 무작정 트리비아를 셀렉해서 1번 혹은 3번 타워로 무작정 테러를 갔던 기억이 나네요.</p><p><br></p><p>그것도 아군이 안가는 곳으로 ㅋㅋㅋ</p><p><br></p><p>뭐 그래두 그때는 사이퍼즈도 초창기라.... 한명이 따로 테러를 하던.... 립만 먹든 신경도 안쓰고 자기 할일만 다들 하던 때였죠.</p><p><br></p><p>적군은 막으러 오지도 않고 건물 부시고 렙업해서 적들 잡고 놀다가..</p><p><br></p><p>시바시바한 시바를 달러샾에서 봤죠.</p><p><br></p><p>엄훠 저건 사야되 하면서 15급을 찍고......</p><p><br></p><p>그러다.. 50급을 찍고 예전에 파괴 1위하던 도일분을 길드에서 만났었죠.</p><p><br></p><p>그분 하는거 보고.... 와 도일 쩐닼ㅋㅋㅋ 나도 해야지 ㅋㅋㅋㅋ 하고 무한 닥테 도일을 했습니다.</p><p><br></p><p>뭐 그래도 당시에는 닥테 막는것도 잘 활성화 되있지 않고 사람들 컨도 고만고만해서 꽤나 흥했던 기억이 납니다.</p><p><br></p><p>닥테하다 맵에 적오면 튀는척하다가 코너에서 어퍼!!! 하면 1킬 들어오고 그러던 시기였죠....</p><p><br></p><p>다들 극공을 갔으니까요. 나도 극공 적도 극공 결론은? 한방싸움 ㅋ</p><p><br></p><p>그러다 공방에서 처음으로 방 도일 이란걸 봤죠.</p><p><br></p><p>당시엔 방어력이 하향을 안먹어서 개나소나 방 70 찍고 때려도 때려도 안죽던 시기였죠.</p><p><br></p><p>우와 쩐다.... 하면서 저두 방 도일을 시작했죠</p><p><br></p><p>그리구 그때부터 내 랜덤에 근캐가 늘기 시작했어........</p><p><br></p><p>어쩐지 전부 방트리야..............</p>
그려주신 뀨끼끼 님 감사합니다
<b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192939e80939c0c2f13211a622e0efae.jpg"><br><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95b2a67cdb2adb17dd803ff9140fc0d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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