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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29126
    작성자 : 뢐커
    추천 : 48
    조회수 : 1249
    IP : 221.157.***.250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17/01/04 11:59:30
    http://todayhumor.com/?sisa_829126 모바일
    민주연구원 '개헌 보고서' 파문은 '탈당 + 개헌'用 카드

    10주 연속 대선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의 행보가 순탄할 리 없다.
    기성 정치세력들이 문재인의 고공행진을 그대로 놔둘리가 없다는 뜻이다.


    민주.jpg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는 더민주 내부에서 만든 '보고서'로 난리가 났다.
    동아일보의 '민주연구원 보고서' 왜곡 보도가 나간 어제 이후 쏟아진 기사들을 한번 보자.
    마치 '왜곡 보도'를 기다렸다는 듯이 전방위적인 문재인 협공이 매섭게 시작되었다.
     
    친문 '개헌 저지 보고서발칵 뒤집힌 민주  / 민주당 개헌 보고서계파 갈등에 불 질러

    민주 의원 40명 ‘개헌저지 문건’ 집단반발  / 잘 나가던 민주당에 개헌보고서 '먹구름'

    문병호 “민주연구원문재인 패권세력 수구파의 본산 / 국민의당-보수신당 ‘문재인 협공’ 강화

    박지원 "비열한 개헌전략보고서, 문재인 인가" / '개헌을 野合으로 몰아붙이자'는 게  생각인가


    김부겸 반발 "민주연구원, 개헌을 정략적 차원으로 바라보다니"  / 추미애 "부적절한 내용 포함, 유감" 

    그동안 잠잠하던 '문재인 때리기'가 날개를 단 듯 가열차게 재개되었음을 볼 수 있다.
    더민주 당내 이른바 '비문' 세력들의 강한 반발에 더해 당대표의 유감 표명 
    당내 초선 의원들의 집단 성명서에 더해 여타 정당들의 원색적인 비난의 포화까지.

    박근혜 탄핵 정국이 급박하게 돌아갔기에 망정이지 만약 그러한 태풍이 없었다면
    지금쯤 문재인은 또 어떤 공격에 시달리며 폄하되고 상처나 있었을까.

    탄핵 정국의 소용돌이가 분명 문재인에게는 행운의 시간이었던 것은 맞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그의 올곧음과 철학을 
    원없이 보여줄 수 있던 시간이었으니까. 그 지점이 다른 어떤 정치 세력들과도 차별적으로 
    국민들의 월등한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었으니까. 

    그 와중에 소위 '비문'으로 분류되는 세력들은 어땠을까. 
    지지율 1위인 '문재인의 집권을 어떻게든 막고자' 권력 나눠먹기의 결정판인 '개헌'을 줄곧 
    주장하며, '대통령 다 된것처럼' 하고 다닌다는 비열한 냉소나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들에게 '명분'이 생겼다. 아니 명분으로 포장한 '반전 카드'가 생긴 것이다. 
    바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한 자료에 입각한 반격용 카드

    그것이 바로 어제 터진 '민주연구원 보고서' 왜곡 보도의 실체이고, 거기서 가지치고 나오는 
    어제 오늘의 모든 문재인 공격에 대한 핵심 포인트다. 


    이병호.jpg


     이쯤 되면 떠오르는 것이 하나 있다. 불과 얼마 전에 문재인을 흔들려고 시도했던 문건 파문.
    '송민순 회고록'. 만약 탄핵 정국이 터지지 않은 채로 정국이 흘러갔다면 어땠을까. 

    박근혜 탄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정상적인 스케쥴로는 차기 대선까지 1년이라는
    비교적 긴 시간이 예정되어 있었다. 새누리를 비롯한 MB, 모든 수구 정치세력들에게는
    그들의 월등한 '자본'과 '조직'의 힘으로 지금껏 그래왔듯
     
    언론을 조작하고 여론조사를 왜곡하고 댓글 알바를 동원하고 더민주의 분열을 조장하며 
    온갖 프레임을 씌워 문재인을 깎아내릴만한 여유로운 시간이 '확보'되어 있었다.

    그리고 MB 때부터 구상해온 '개헌'은 언제나 그들의 최종 목표였기에
    퇴임 후의 안전과 현재의 달콤한 기득권 명찰을 유지하기 위한 그들의 '보험'에 대한 
    합의점의 정점에 이미 '개헌'은 오래전부터 놓여있었다. 

    물론 그들이 주장하는 개헌은 문재인이 말한 '국민 주권적 개헌'이 아닌 
    일본 자민당식 영구 집권적 개헌, 국민 참여를 배제하는 나눠먹기식 개헌임은 당연하다.

    그렇게 '그들만을 위한 개헌'의 단계를 밟아가며, 차기 대선에서 '문재인 당선'이라는 
    '쇼크'를 차단하기 위해 차근차근 개헌을 추진하면 될 일이었던 그들에게 박근혜 탄핵 정국
    이라는 태풍이 터지면서 소위 '스케쥴'에 차질이 생긴 것이다.

    그들은 마음이 급해졌다. 자칫 잘못하면 '조기 대선'이 치러질 수 있는 마당에
    이대로 손 놓았다가는 '문재인 대통령' 탄생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태에 직면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탄핵이 가결됨과 동시에 주구장창 '개헌'에 촛점을 맞춰 목소리를 높인다.
    '문재인 빼고 다 모여'란 말이 비단 새누리에서만 나오는 말이 아님을 이제 다 알 것이다

    김무성을 중심으로 하는 MB 세력
    과, 김종인을 중심으로한 더민주내 개헌 세력
    개헌 즉각추진을 당론으로 정한 국민의당과 원래 뿌리가 새누리였던 손학규 등 모두가
    '개헌에 왜 찬성하지 않느냐'며 문재인을 다그친다. 하지만 문재인은 꿈쩍하지 않는다.

    거기에 더해 국민들이 똑똑해졌다. 개 돼지인줄만 알았던 국민들이 그들의 속내를 간파하기 
    시작했다. '개헌'이란 말만 나와도 입다물라고 한다. 그러니 '분권형 대통령제' '결선투표제' 
    '임기단축론'을 번갈아 들고 나오며 국민들을 말장난으로 호도한다. 
     
    그럼에도 문재인 지지율은 꺾일줄을 모르고 오히려 상승세를 이어간다. 승승장구다.
    '송민순 회고록'이라는 낡아 빠진 '종북 프레임'으로 흔들어봤으나 먹히질 않으니 이번에는
    '친문 패권 정치'로 공격 포인트를 돌렸다. 패권이 있지도 않은 문재인 세력에게 오히려
    진짜 패권 정치하던 이들이 적반하장으로 그들의 모습을 투영하며 두들겨팬다.
     

     
    김종인.jpg

     


    저 위의 기사들 제목 속에 그들의 바램이 이미 다 나와있다. 그들은 이번 보고서 파문을 통해 

    '친문 세력'에게 그들의 전유물인 '비열한 수구 패권세력의 정략적 야합'이라는 프레임을 
    덧씌워 민주당이 '발칵 뒤집히길' 바라고, '비문' 의원들의 반발로 더민주내 '계파 갈등'이 
    심해지길 바라며, '잘 나가던 문재인'이 상처 받고 더민주가 분열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럼으로서 자연스럽게 더민주내 개헌파들이 '친문 패권'운운하며 나올 수 있는 
    '탈당 명분'을 만들어주는 것
    이다. 그러면 MB 중심으로 판이 짜여지고 있는 '제3지대'에는 
    이른바 '문재인 빼고 다 모여' 가 어색하지 않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MB가 얼마전에 한 말을 잊어서는 안된다. "차기 정권은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 

    MB는 왜 쉴새없이 판을 짜고 정계 구상을 하는가? 간단하다. 지은 죄가 많기 때문이다.
    행여라도 자신들 세력과 협상할 수 없는 원칙주의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가 
    MB에겐 현재의 안락함을 위협당할 최악의 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친일부역자 집단 새누리와 곁가지 보수신당, MB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만들어진 
    국민의당은 하나의 공통된 목표가 생기게 된다. 그들 기득권을 위협하는 세력인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 것을 어떻게든 막고, 그들의 권력을 영구히 보존할 수 있는 방편을 찾는것. 

    그들이 '개헌'을 그토록 부르짖는 이유이다.
      
    두고 보자. 보고서 파문으로 모든 언론과 종편에서 일제히 문재인 흔들기를 해대는 동안
    그것을 구실로 더민주내의 이른바 '개헌 세력'들의 탈당이 있을 것인지. 

    그렇다면 그들은, 그들의 안위를 보장할 수 있는 안전지대에 둥지를 틀 것이다. 
    자본과 조직이 막강한 세력. 바로 MB의 '제3지대'

    탄핵 심판이 조속하게 나올 것이기에 갈 길 바쁜 그들은 지금 다급하다.
    문재인과 더민주를 최대한 상처내고 흔든 후 발 빠르게 다음 걸음을 옮길 것이다.

    그리고 대선 전까지, 문재인을 전복시키기 위해 그들의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제 2의 송민순 회고록과 보고서 파문이 또 다른 무엇이 끊임없이 생산될 것이다. 
     

    하지만 이제 국민들은 안다. 저들의 낡고 뻔한 속셈을. 그 속셈으로 확대 재생산되는 기사와
    여론 몰이를. 
    국정 안정에 분명히 도움이 안되는 '즉각 개헌' '대선 전 개헌'이라는 
    명분 없는 떼쓰기를 계속하는 한, 
    그들이 어떤 카드를 들고 나와 지금처럼 문재인을 흔들어도
    국민들의 동의를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탈당? 하라고 하자. 개헌? 밀어붙여 보라고 하자. 
    어차피 저들은 이미 진 게임에서 판만 업어치기 하고 있다. 

    국민들에 의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나 비젼이 아닌, 자신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국민들 마음 속에서 그들은 더욱더 설 자리를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에겐 아직 할 일이 있다.
    온갖 기성 정치꾼들과 왜곡된 언론에게 난타당하고 있는 문재인과 그의 세력을 지켜주는 것.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다급한 과제는 이것일지도 모른다.  


    문재인.jpg


     

    자본이 없기에 조직이 튼튼하지 못하고, 그렇기에 더더욱 '패권 정치'는 커녕 이리저리 
    얻어터지기만 하는 '친문'이다. 저들의 속셈을 알고 이유를 알지만 속시원하게 막을 수도 없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하나 있다. 바로 '국민'이다. 

    '문재인과 친문'에게는 국민이 있다. 우리가 있다. 
    반대로 국민 말고는 아무도 그들 편이 아니라는 뜻도 포함된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지금 문재인과 그의 세력을 지켜주어야만 한다.

    그들의 빈약한 자본과 조직으로는 청렴함만으로는 
    저 거대한 수구 세력들의 막강한 자본과 
    조직을 그 온갖 음해들을 다 방어해낼 수 없다.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을 허망하게 잃었던 이유를 잊어서는 안된다. 
    그 분이 홀로 외롭게 적진에서 싸우고 계실 때 아무도 나서서 그의 편이 되어주지 못했던 것. 
    우리는 그 치명적인 실수를 절대 되풀이해서는 안된다. 

    문재인 정권이 탄생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는 아무런 미래가 없다. 그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지금 그에게는 국민 말고는 아무도 없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험난한 환경에서 민주 세력으로의 정권 교체를 바란다면 적어도 우리는 
    문재인의 편에 서서 적극적인 아군이 되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을 엄호하자저들처럼 지독하게 치밀하게 똑똑하게 지켜내자.
    그것만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최고의 그리고 최선의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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