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예전에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여런처를 영상을 보고 반해서</span></div> <div><br></div> <div>리볼버들고 거너 기본기 찍고 은탄찍고 기본기런처(?!)를 해봤었는데 완전 꿀잼이었거든요.</div> <div><br></div> <div>거너 기본기들이 워낙좋고 거기다 런처스킬들이 강력하고 밀어내는 스킬들이 많아서 </div> <div><br></div> <div>던전도 잘돌고 손도 많이가고 해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때 거미굴돌던 파티분이 재밌어 보인다고 부캐키우러 가신다고 한적도 있었구요 ㅋㅋ</div> <div><br></div> <div><br></div> <div>체술마도도 해봤는데 </div> <div><br></div> <div>장판깔고 칠링파우더 촤촤촷 하는맛에 나름 재미를 느끼고 해봤으나</div> <div><br></div> <div>정말 빗자루로 마당 쓰는듯한 대미지와 파우더 무한지속이 안되는 현자타임 구간 등 여러이유로 포기한적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드래곤로드 이벤트 시절에 나는 무기의 신이 되겠음! 하고 키웠던 무기5종 웨펀마스터는</div> <div><br></div> <div>스킬마다 무기 스위칭해가면서 얍얍촵촵하는 맛에 재밌게 키웠었으나</div> <div><br></div> <div>그당시 도검성에 미칠듯한 출혈대미지에 도검성으로 전향했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남들과 난달라!! 하고 키웠던 배틀크루는</div> <div><br></div> <div>답답한 쿨타임 속에 묻어나는 대책없는 평타질로 빠르게 포기를 선언했고</div> <div><br></div> <div>이와 비슷한 어벤저 역시</div> <div><br></div> <div>우람한 등치와 느려터진 발로 뛰어 다니면서 스킬은 솨솻솻솻 쓰는게 뭔가 스타일이 맞지 않아 포기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루이즈언니와 함께하는 마법여행 컨셉에 소환사는</div> <div><br></div> <div>각종 기본마법들과 체술 + 오직 루이즈만 소환! 이라는 컨셉으로 60 근처까지 렙업을 했지만</div> <div><br></div> <div>당시 천계부터 파티원의 욕설 및 강퇴와 키워오면서 조금씩 부셔졌던 멘탈로 인해 포기하게 됐습니다.</div> <div><br></div> <div>아 이건 진짜 그때 던파에 미쳐있어서 가능한거였고 혹시나 하시는 분들 절대로 하지않으시길 권장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윗 내용들처럼 정도를 달리지 않고 약간 샛길로 돌아가면서 육성했던 적이 있으신가요?</div> <div><br></div> <div>던자타임에는 이런 방황이 동기부여가 되거든요 ㅋㅋ</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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