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152018b12647ad4cb690e06e45afc4a2.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p>지난달 19일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벌인 스즈키 노부유키 입국금지 조치당했죠?</p><p>저 스즈키 노부유키라는 말뚝테러범이 일본에서 말뚝 판매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p><p>1개에 3000엔 , 2개에 2500엔에 판매한다고 ... (이런 ~!@$Y*&@$U#U%II)</p><p><br></p><p>그리고 홍보 사진에는</p><p>'<b><strike><span style="color: rgb(255, 0, 0); ">서울 일본대사관 앞의 매춘부상에도 잘 어울린다</span></strike></b>'는 문구를 넣었다고 함.</p></p><p><br></p><p><br></p><p>아래는 기사 에서 따온 인터뷰</p><p><br></p><p><p>스즈키는 한국 남성이 트럭을 몰아 일본 대사관에 돌진한 사건과 관련해 "나의 행동에 화가 나 범행한 것 같다"면서 "외국 대사관에 매춘부상을 세우고 정부가 묵인하는 것이 비상식적인 행동이라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트럭 돌진) 남자의 행동은 한국 정부의 추태를 전세계에 홍보한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내가 의도한 것"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10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말뚝 4개를 들여보냈다"며 "(말뚝 설치 장소는) 여러 곳이 될 수 있으며 내가 안되면 다른 사람이 설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p><div><br></div></p>